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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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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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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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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계정 필요

소개

아이스크림 초등은 아이스크림미디어가 운영하는 초등 교사용 수업 자료 사이트입니다. 교과 진도에 맞춘 수업 자료와 평가 문항, 창의적 체험활동 거리, 학급 운영 자료가 한 사이트 안에 학년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학교가 단체로 계약해 두는 경우가 많아서, 3월에 담당 선생님이 나눠 주는 계정으로 들어가 쓰게 되는 구조입니다.

수업 자료를 찾는 일은 보통 검색창에 단원 이름을 넣고 블로그를 열 개쯤 열어 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렇게 모은 자료는 학년이 어긋나 있거나 개정 전 교육과정에 맞춰진 것이 섞여 있어서, 결국 수업 직전에 다시 손을 봐야 합니다. 여기서는 학년을 먼저 정해 놓고 과목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화면에 뜨는 것이 처음부터 우리 반 자료입니다. 고르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보다, 고르고 나서 다시 고치는 시간이 줄어드는 쪽이 더 큽니다.

위쪽 갈래는 [교과활동] [평가자료] [창의적 체험활동] [자투리시간] [자료실] [쌤블로그] [학교자율시간] [기초학력관] 여덟 개로 나뉩니다. 교과서 진도를 나갈 자료가 필요할 때, 남는 5분을 채울 거리가 필요할 때, 단원 평가 문항이 필요할 때 들어가는 문이 각각 다릅니다. 이 여덟 개의 성격만 익혀 두면 검색창을 쓰지 않고도 대개 원하는 자료에 닿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자료는 교사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내려받을 수 있고, 학교 계약 범위에 따라 열리는 곳과 막히는 곳이 갈립니다. 자료 목록 바로 옆으로 [연수원] [교육몰] [쌤마켓] 같은 판매 영역이 나란히 돌아간다는 점도 알고 들어가는 편이 낫습니다. 무료 공공 자료 사이트와 성격이 다르다는 뜻입니다.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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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년을 먼저 맞춰 놓고 시작합니다

    이 사이트에서 가장 먼저 손대야 할 곳은 [3학년 설정]입니다. 여기서 우리 반 학년으로 바꿔 두면 그 아래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도덕] [영어] [음악] [미술] [체육] 아홉 과목이 모두 그 학년 기준으로 열립니다. 학년을 그대로 둔 채 과목만 눌러 자료를 받아 두었다가 수업 직전에 학년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일이 자주 생기니, 3월 첫 주에 한 번 맞춰 놓고 학년이 바뀔 때까지 건드리지 않는 것이 편합니다. 그 위에 놓인 [띵커벨] [AI 매일수학] [일일학습] [쌤클래스] [에듀뱅크] [클래스툴] [AI 아크수학] [미니북]은 각각 따로 돌아가는 서비스로 이어지는 자리라, 학교가 어디까지 계약했는지에 따라 열리는 것과 막히는 것이 갈립니다.

    아이스크림 초등 — 학년을 먼저 맞춰 놓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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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미술] 같은 계절 묶음이 실제로 가장 쓸모 있습니다

    가운데 자료 목록은 [#아이스크림] [학급운영] [쌤블로그] [개학활동] [여름미술] [인기글]로 갈라져 있고, 계절과 학사 일정에 맞춰 이름이 바뀝니다. [여름미술]을 열면 "해변으로 놀러가요", "썬캡 만들기 / 종이 썬캡", "여름 부채 꾸미기", "수박 젠탱글 그리기" 같은 활동이 한 화면에 깔립니다. 미술 한 차시를 통째로 채울 활동을 찾을 때는 교육과정 목차를 따라 내려가는 것보다 이 묶음을 훑는 쪽이 훨씬 빠릅니다. 제목 앞에 mov가 붙은 것은 영상 자료이고 link가 붙은 것은 다른 자료로 이어지는 것이라, 교실 화면에 그대로 띄울 것을 고를 때는 이 표시부터 봅니다.

    아이스크림 초등 — [여름미술] 같은 계절 묶음이 실제로 가장 쓸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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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학활동] — 방학이 끝난 첫 주를 위한 묶음

    학사 일정이 바뀌면 묶음 이름도 함께 바뀝니다. [개학활동]을 열면 "방학 팔레트/개학활동", "개학날 체크리스트", "여름방학에 있었던 일", "2학기 자기소개/내 마음의 모습", "개학주간 놀이 활동" 같은 것이 이어집니다. 개학 첫날은 진도를 나가기도 어렵고 그냥 보내기도 아까운 시간인데, 방학 이야기를 꺼내는 활동과 2학기 자기소개를 묶으면 40분이 자연스럽게 채워집니다. "2학기 시작 추천 자료 모음!"처럼 여러 자료를 한데 묶어 놓은 글도 있어서, 8월 마지막 주에 한 번만 들어가 두면 첫 주 계획이 대체로 서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초등 — [개학활동] — 방학이 끝난 첫 주를 위한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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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원] 칸은 학점을 채워야 할 때 봅니다

    오른쪽 목록에서 [연수원]을 고르면 "영유아 교사를 위한 AI",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구글시트 자동화 첫걸음", "교육을 위한 생성형 AI활용", "캔바 수업에서 바로 쓰기", "느린학습자 학습 코칭" 같은 직무연수 과정이 이어집니다. 대부분 신청과 결제가 따로 필요한 원격연수이지만, 겨울에 학점을 채워야 하는데 무엇을 들을지 정하지 못했을 때 이 목록만 훑어도 후보가 서너 개는 정리됩니다. 자료를 찾으러 들어왔다가 결제로 이어지기 쉬운 자리이므로, 지금 필요한 것이 수업 자료인지 연수인지 정하고 누르는 편이 좋습니다.

    아이스크림 초등 — [연수원] 칸은 학점을 채워야 할 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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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몰]과 [쌤마켓] — 자료 옆에 늘 물건이 붙어 있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교육몰]로 바꾸면 "교실에서 유성매직은 필수!", "새학기 준비 깔끔하게 완료", "2022개정 한걸음 수학" 같은 상품이 뜨고, [쌤마켓]으로 바꾸면 "우리 학교 화재 안전용품", "먼지없는 교실의 비법", "한 학기를 책임질 미용티슈" 같은 학급 물품이 나옵니다. 학급운영비로 무엇을 살지 정할 때는 도움이 되지만, 수업 중에 교실 화면으로 이 사이트를 띄우면 학생들 눈이 자료보다 이 물건 사진으로 먼저 갑니다. 학생 앞에서 열 일이 있다면 필요한 자료만 미리 내려받아 두고 사이트 자체는 닫아 두는 편이 낫습니다.

    아이스크림 초등 — [교육몰]과 [쌤마켓] — 자료 옆에 늘 물건이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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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쌤블로그] — 다른 교실에서 이미 해 본 활동

    [쌤블로그]는 현장 교사들이 자기 교실에서 해 본 활동을 올려 두는 자리입니다. "도심 속 스파이더맨 만들기", "여름방학 개학식 미술", "탐험 초대장 만들기", "영어 교과서 출판사 매칭표"처럼 결이 다른 것이 뒤섞여 나옵니다. 출판사가 만든 자료와 달리 학년 사정과 교실 형편이 묻어 있어서, 준비물이 몇 개나 드는지 40분 안에 끝나는지 같은 것이 글 안에 적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맡은 학년의 미술이나 창의적 체험활동을 준비할 때는 여기부터 여는 쪽이 시간을 아낍니다.

    아이스크림 초등 — [쌤블로그] — 다른 교실에서 이미 해 본 활동

쓰기 전 확인할 점

  • 학교가 계약한 아이디를 동학년끼리 돌려쓰지 마세요. 같은 계정으로 여러 곳에서 접속하면 이용이 막히는 일이 생기고, 무엇보다 계정에 남는 기록이 누구 것인지 알 수 없게 됩니다. 담당 선생님에게 개인 계정을 받아 쓰고, 학교를 옮길 때는 예전 학교 계정을 그대로 두고 나오세요.

  • 내려받은 자료를 학급 밴드나 개인 블로그, 교사 커뮤니티에 그대로 올리지 마세요. 출판사가 만들어 계약한 학교에만 여는 자료이고, 사이트 밖으로 다시 퍼뜨리는 것은 허용 범위를 벗어납니다. 학생에게 나눠 줄 때는 인쇄물로 주거나 학교가 쓰는 학습관리 시스템 안에서만 공유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연수원] [교육몰] [쌤마켓]이 자료 목록 바로 옆에서 계속 돌아갑니다. 교실 화면으로 이 사이트를 열면 학생들이 수업 자료보다 물건 사진과 연수 광고를 먼저 봅니다. 수업에 쓸 자료는 쉬는 시간에 미리 받아 두고, 수업 중에는 사이트가 아니라 자료 파일만 띄우세요.

  • 학생에게 이 주소를 알려 주고 각자 들어가게 할 이유가 없습니다. 교사용으로 만들어진 곳이고 [회원가입] 화면에서 학생이 자기 정보를 넣게 두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학생이 볼 것은 선생님이 골라 준 자료이지 자료를 파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 영상 자료가 많아 학교망에서 재생이 끊기거나 아예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수업 시간에 처음 열어 보는 일이 없도록, 교실에서 쓸 기기로 전날 재생까지 확인해 두세요. 쓸 자료를 미리 내려받아 두면 인터넷이 흔들려도 수업이 멈추지 않습니다.

  • 학교마다 계약 범위가 달라서 같은 화면을 열어도 누구는 되고 누구는 막힙니다. [띵커벨]이나 [클래스툴]처럼 따로 돌아가는 서비스는 특히 그렇습니다. 학년 협의에서 이 자료로 수업하기로 정하기 전에, 우리 학교 계정으로 실제로 열리는지 한 사람이 먼저 확인해 보고 결정하세요.

이럴 때 씁니다

수업과 업무 양쪽에서 쓸 수 있는 도구입니다.

  • 3월 첫 주에 학년을 맞춰 놓고 한 해를 시작하기

    초1-2초3-4초5-6전체

    새 학년 첫 주에 [3학년 설정]을 우리 반 학년으로 바꿔 놓습니다. 이후 어느 과목을 눌러도 그 학년 자료만 나오므로, 급하게 자료를 찾는 날에 학년을 다시 확인하는 단계가 사라집니다. 학년을 옮긴 해에 특히 값을 합니다.

  • [여름미술]로 미술 한 차시를 통째로 준비하기

    초3-4초5-6미술

    미술 계획을 세우는 날 [여름미술] 묶음을 열어 활동 서너 개를 골라 둡니다. 준비물이 적고 40분 안에 끝나는 것 하나, 두 시간짜리 큰 활동 하나를 섞어 두면 갑자기 시수가 남는 날에도 꺼내 쓸 것이 있습니다. 활동 사진을 그대로 칠판에 띄워 완성 모습을 먼저 보여 주면 설명이 짧아집니다.

  • [개학활동]으로 2학기 첫날 40분 짜기

    초3-4초5-6창체국어

    개학 전날 [개학활동]을 열어 방학 이야기를 꺼내는 활동 하나와 2학기 자기소개 활동 하나를 골라 둡니다. 첫날은 진도를 나가기 어려운 시간인데, 아이들이 여름 동안 무엇을 했는지 말할 자리를 만들어 두면 학급 분위기가 한 시간 만에 다시 잡힙니다.

  • [자투리시간] 자료로 남는 5분 채우기

    초1-2초3-4전체

    학기 초에 [자투리시간] 자료 몇 개를 미리 인쇄하거나 즐겨찾기에 담아 둡니다. 시험이 일찍 끝났거나 다음 활동 준비가 늦어질 때 꺼내 쓰면, 남은 시간을 자율 시간으로 흘려보내지 않아도 됩니다. 저학년이라면 한글 따라쓰기처럼 손이 바쁜 것이 특히 잘 먹힙니다.

  • [평가자료]에서 단원 마무리 문항 고르기

    초5-6수학과학

    단원이 끝나기 사나흘 전에 [평가자료]를 열어 문항을 훑고, 우리 반이 유독 헤맸던 개념을 다루는 것만 골라 냅니다. 문항을 처음부터 만드는 대신 고르고 두어 개만 고쳐 쓰면 준비 시간이 크게 줄고, 무엇을 확인하려는 평가인지도 더 또렷해집니다.

  • [기초학력관]으로 개별 지도 거리 챙기기

    초1-2초3-4국어수학

    받아쓰기나 연산에서 자꾸 걸리는 학생이 보일 때 [기초학력관]에서 해당 수준의 자료를 몇 장 뽑아 둡니다. 아침 시간이나 방과 후 십 분에 한 장씩 풀리면,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그냥 넘어가던 시간이 지도 시간으로 바뀝니다.

  • [쌤블로그]에서 처음 맡은 학년의 창체 준비하기

    초3-4초5-6창체미술

    학년이 바뀌어 감이 없을 때 [쌤블로그]에서 같은 학년 글부터 찾아 읽습니다. 다른 교실에서 실제로 해 본 기록이라 준비물과 걸린 시간이 적혀 있는 경우가 많아, 계획서에 시간을 어떻게 나눌지 잡기가 수월합니다. 그대로 따라 하지 않더라도 활동의 크기를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학교자율시간] 계획을 세울 때 사례부터 훑기

    초3-4초5-6창체전체

    학교자율시간 운영 계획을 맡았다면 [학교자율시간] 갈래를 먼저 열어 어떤 주제로 몇 차시를 묶어 놓았는지 훑습니다. 빈 계획서를 앞에 두고 주제를 지어내는 것보다, 이미 굴러간 사례를 서너 개 보고 우리 학교 사정에 맞게 줄이는 쪽이 협의 시간을 훨씬 아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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