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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샘

교과서·출판사교과서자료자세한 사용법

비바샘

비상교육 교과서와 수업 자료를 여는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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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
초등 1학년~고등 3학년

소개

비바샘이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지만, 이 주소로 들어가서 먼저 만나는 것은 비상교육이 22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를 학교급별로 늘어놓은 전시관입니다. [초등] · [중학] · [고등]으로 학교급을 나눠 두었고, 하나를 고르면 그 학교급 교과서의 표지와 과목 이름, 집필 대표자, 한 줄 소개가 목록으로 이어집니다. 로그인 없이 그대로 열립니다.

교과서를 고르는 철이 되면 출판사마다 견본이 교무실 한쪽에 쌓입니다. 그 책을 다 펼쳐 보기 전에 어떤 과목의 어떤 책이 나와 있는지부터 훑고 싶을 때 이 화면이 목록 노릇을 합니다. 표지와 한 줄 소개를 나란히 놓고 보면 이 출판사가 그 과목을 어떤 결로 만들었는지가 견본 상자를 열기 전에 얼추 잡히고, 협의회에 들고 갈 후보를 미리 좁혀 둘 수 있습니다.

수업에 쓸 자료를 내려받는 곳은 아닙니다. 지도서와 평가 문항, 단원 도입 영상 같은 자료는 [비바샘]과 [비상 AIDT 교육자료] 쪽으로 넘어가야 하고, 그쪽은 이 화면과 달리 교사임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여기서는 어떤 책이 나와 있는지까지만 확인하고 자료가 필요하면 자리를 옮긴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확인한 날에는 고등학교 진로·융합 선택 교과서를 새로 올렸다는 안내가 앞에 걸려 있었습니다. 그래서 초등 교사가 주소만 받아 처음 들어가면 낯선 고등 과목 목록부터 보게 됩니다. [초등]을 한 번 눌러야 우리 학년 교과서가 나오므로, 화면이 엉뚱해 보인다고 창을 닫지 말고 학교급부터 맞추고 시작하세요.

사용 방법

  1. 1

    첫 화면 — 안내 창부터 닫고 학교급을 맞춥니다

    화면을 열면 고등 진로·융합 선택 교과서를 알리는 안내 창이 가운데를 덮고, 그 뒤로 초등 교과서 표지들이 깔린 배경이 비칩니다. 안내 창을 닫아야 [초등] · [중학] · [고등]과 [비상 AIDT 교육자료] · [비바샘]에 손이 닿습니다. 교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볼 생각이라면 수업 전에 미리 한 번 열어 이 창을 닫아 두는 편이 매끄럽습니다. 아래로 내리면 "후기가 말해 주는 비상교과서의 힘"이라는 제목으로 이 교과서를 골라 본 교사들의 짧은 후기가 이어지는데, 홍보 성격이 강한 대목이라 참고 정도로 읽으면 됩니다.

    비바샘 — 첫 화면 — 안내 창부터 닫고 학교급을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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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 — 교과와 구분을 겹쳐 좁힙니다

    교과 줄에서 [수학]을 고르면 그 아래 구분 줄이 공통, 일반 선택, 진로 선택으로 갈라지고, 켜진 구분에 해당하는 책만 표지와 함께 걸립니다. 진로 선택으로는 미적분 Ⅱ와 기하, 인공지능 수학 세 권이 나오고 표지 아래마다 집필 대표자와 한 줄 소개가 붙습니다. 미적분 Ⅱ와 기하에는 "세상을 수학으로 통찰하는 즐거움"이라는 문구가 나란히 걸려 있어서, 같은 대표자가 묶어 낸 책이라는 점이 소개 문구에서 먼저 드러납니다. 과목 하나하나를 검색하지 않고도 그 교과에 어떤 책이 있는지 한 화면에서 세어 볼 수 있습니다.

    비바샘 — [수학] — 교과와 구분을 겹쳐 좁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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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한 교과에 여덟 권이 걸릴 때

    [사회]에서는 구분 줄의 진로 선택과 융합 선택이 함께 켜지면서 여덟 권이 한 목록에 걸립니다. 한국지리 탐구, 정치, 도시의 미래 탐구, 법과 사회, 경제가 진로 선택으로, 여행지리와 사회문제 탐구,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세계가 융합 선택으로 묶여 있습니다. 표지가 한 줄에 세 권씩 놓이므로 나머지는 화면을 내려야 보입니다.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세계에는 "기후 위기를 배우고 행동하는 힘"이라는 문구가 붙어 있어서, 책 이름만으로는 짐작하기 어려운 과목의 방향을 소개 한 줄이 대신 알려 줍니다.

    비바샘 — [사회] — 한 교과에 여덟 권이 걸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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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 목록이 갑자기 짧아 보인다면

    [영어]로 옮기면 구분 줄이 공통, 일반 선택, 융합 선택으로 바뀌고 융합 선택이 켜진 채 세계 문화와 영어 한 권만 남습니다. 앞 화면에서 고른 구분이 교과를 바꿔도 그대로 이어지되 그 교과에 없는 구분은 빠지기 때문에, 분명히 있는 줄 알았던 과목이 보이지 않는다면 책이 없는 것이 아니라 구분 줄이 좁혀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는 전체를 눌러 다시 펼치면 됩니다. 교과를 고를 때마다 주소도 함께 바뀌므로, 학년 협의에서 자주 여는 화면은 그 주소째 즐겨찾기에 두면 매번 눌러 들어가지 않아도 됩니다.

    비바샘 — [영어] — 목록이 갑자기 짧아 보인다면

수업 전 확인할 점

  • 화면을 열자마자 안내 창이 가운데를 덮고 학교급 줄까지 가립니다. 게다가 처음 열리는 쪽이 [고등]이라, 초등 교과서를 찾으러 들어온 선생님은 한 번 헤매게 됩니다. 창을 닫고 [초등]을 누르는 두 단계를 수업 전에 미리 해 두세요.

  • 맨 위에 출판사 홍보 띠가 고정되어 있고 교사 후기도 홍보 성격이 강합니다. 학생 화면에 그대로 띄우면 특정 출판사 광고를 보여 주는 모양이 되니, 필요한 목록 부분만 확대해 보여 주거나 미리 갈무리한 그림을 쓰는 편이 낫습니다.

  • 교과서를 소개하는 화면이라 지도서와 평가 문항, 수업용 영상은 여기에 없습니다. 자료는 [비바샘]이나 [비상 AIDT 교육자료]로 넘어가야 하고 그쪽은 별개 서비스라 교사임을 확인하는 절차와 조건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화면에서 자료를 찾다가 시간을 쓰지 마세요.

  • 목록에는 비상교육 교과서만 나옵니다. 교과서를 견주어 보려면 출판사마다 화면을 따로 열어야 하고, 표지와 한 줄 소개는 홍보 문구라 실제 단원 구성이나 삽화의 수준까지 알려 주지 않습니다. 후보를 추리는 데까지만 쓰고 결정은 견본 실물을 펼쳐 놓고 하세요.

  • 교과서를 정하는 일은 학교 협의 절차를 거칩니다. 이 화면은 협의 전에 무엇이 나와 있는지 확인하는 단계까지 도와줄 뿐이니, 혼자 본 인상으로 결론을 내려 두고 협의에 들어가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급별로 순서를 두고 적용되는 동안 목록은 계속 늘어납니다. 연수 자료나 협의 자료에 이 화면을 갈무리해 넣었다면 확인한 날짜를 함께 적어 두세요. 다음 해에 같은 화면을 열면 책이 더 늘어 있을 수 있습니다.

  • 목록을 보는 데는 가입도 로그인도 필요하지 않고 개인정보를 넣을 일도 없습니다. 이름이나 학교, 연락처를 적으라는 화면이 나온다면 전시관이 아니라 다른 서비스로 넘어간 것이니, 무엇에 쓰이는 정보인지 확인하고 진행하세요.

이렇게 써 보세요

교실 상황에 맞게 골라 쓰시라고 여러 갈래로 적었습니다.

  • 학년 초에 우리 학년 교과서 구성 확인하기

    초1-2초3-4초5-6전체

    [초등]으로 학교급을 맞추고 우리 학년 교과서가 어떤 구성으로 나와 있는지 확인해 둡니다. 3월 첫 주에 실물 교과서를 펼쳐 놓고 화면의 목록과 나란히 보면 교과별 권 수와 이름을 정리하기 쉽고, 학년 협의에서 진도 계획을 짤 때 빠진 책을 늦게 발견하는 일이 줄어듭니다.

  • 교과서 표지를 나란히 놓고 읽기

    초5-6미술

    한 교과의 표지들을 화면에 띄워 놓고 어떤 색과 인물, 소재를 썼는지 함께 이야기합니다. 표지가 그 과목에 대해 무엇을 먼저 말하려고 하는지 짚은 다음, 우리 반 학급 문집이나 자기 공책 표지를 같은 방식으로 설계해 그리게 하면 한 차시가 그대로 채워집니다.

  • 6학년 진로 시간에 상급 학교 과목 훑어보기

    초5-6창체진로

    [고등] 목록을 띄우고 과목 이름을 소리 내어 함께 읽습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가면 과목을 골라야 하는 때가 온다는 사실, 그리고 도시의 미래 탐구나 사회문제 탐구처럼 교과서에서 본 적 없는 이름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졸업을 앞둔 학급의 진로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시작됩니다.

  • 과목 이름만 보고 배울 내용 짐작하기

    초5-6국어

    법과 사회, 도시의 미래 탐구처럼 낯선 과목 이름 대여섯 개만 먼저 칠판에 적고 무엇을 배우는 과목일지 짝과 이야기하게 합니다. 그다음 화면에서 한 줄 소개를 열어 자기 예상과 견주면, 낱말의 뜻을 근거로 내용을 추측하는 국어 활동이 그대로 됩니다.

  • 한 줄 소개를 본떠 소개 문구 써 보기

    초5-6국어

    "여행에서 발견한 즐거움"처럼 짧은 소개 문구 몇 개를 함께 읽고 어떤 짜임인지 찾아냅니다. 그다음 우리 반이 배우는 과목이나 자기가 좋아하는 활동을 같은 길이의 한 줄로 소개하게 하면, 긴 설명을 줄여 쓰는 연습이 됩니다. 잘 쓴 문장은 교실 뒤에 붙여 둡니다.

  • 기후 수업이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보여 주기

    초5-6사회과학

    지구촌 환경 문제를 다룬 뒤 [사회] 목록에서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세계를 찾아 보여 줍니다. 오늘 배운 내용이 고등학교에서 한 과목으로 따로 열릴 만큼 큰 주제라는 것을 알면, 환경 수업이 한 차시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감이 남습니다.

  • 인공지능을 다루는 두 과목 견주어 보기

    초5-6정보실과

    [수학]의 인공지능 수학과 [정보]의 인공지능 기초를 차례로 띄워 놓고, 같은 인공지능을 수학과 정보가 각각 어떻게 다루려고 하는지 소개 문구를 견줍니다. 인공지능이 한 과목이 아니라 여러 교과에 걸친 주제라는 점을 짧게 짚고 컴퓨터 수업 도입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 체육을 계속하는 길이 있다고 알려 주기

    초5-6체육

    [체육]에 걸리는 운동과 건강, 스포츠 생활을 보여 주며 체육이 상급 학교에서도 선택해 이어 갈 수 있는 과목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운동을 좋아하지만 진로와 연결 지어 생각해 본 적 없는 학생에게 학기 말 정리 차시의 5분짜리 이야깃거리로 씁니다.

한눈에 보기

과목전체
태블릿·폰브라우저
PC브라우저
학생 계정불필요
인터넷필수
제작처비상교육
언어한국어
이용 조건교사용

화면 캡쳐는 2026년 기준이며, 서비스가 개편되면 실제 화면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