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쌤스쿨
교사들이 만든 수업·그림 자료를 나누는 곳
- 학년
- 초등 전 학년
소개
참쌤스쿨은 현직 교사들이 자기가 만든 수업 자료와 그림 자료를 이름을 걸고 내놓는 곳입니다. 스스로를 소개하는 자리에도 "교사가 최고의 콘텐츠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회사가 만들어 파는 자료가 아니라 교실에서 이미 한 번 써 본 사람이 올린 자료라는 뜻이고, 로그인 없이 열리며 대부분은 그 자리에서 받아 갑니다.
자료를 찾을 때 정작 오래 걸리는 일은 내려받는 것이 아니라 이 자료가 우리 반 아이들에게 통할지 가늠하는 일입니다. 여기 올라오는 글은 만든 선생님이 몇 기이고 어느 학교에 있는지, 몇 교시에 무엇을 하는 활동인지까지 본문에 적어 두는 경우가 많아 그 가늠이 훨씬 짧게 끝납니다.
자료가 한 덩어리로 쌓여 있지 않고 팀별로 나뉘어 있다는 점이 이곳을 빨리 쓰는 열쇠입니다. [곰곰놀이터]는 유치원, [다독다독]은 그림책, [아티버셜]은 미술, [차곡차곡]은 음악, [차밍글리쉬]는 영어, [참미료]는 영양, [사바사바]는 역사, [비주얼씽킹]은 그림으로 정리하기, [온기]는 온라인 수업입니다. 이름만 봐서는 무슨 방인지 알 수 없지만 한 번 익혀 두면 검색보다 이쪽이 빠릅니다.
학기 흐름을 따라 자료가 올라오는 것도 특징입니다. 촬영한 날이 방학 끝 무렵이었는데 맨 앞에 "참쌤스쿨 개학자료 - 방학정리 활동"이 걸려 있습니다. 급할 때 검색해 들어가는 창고라기보다, 학기가 시작되기 전과 방학 직전에 한 번씩 훑어 두는 곳에 가깝습니다.
자료만 올라오는 곳도 아닙니다. 교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 자리가 함께 돌아가서, 촬영 당시 그림책 서평단 글에는 "모집 인원: 20명"이라고 적혀 있었고 교실로 작가를 부르는 무료 강연 신청도 함께 올라와 있었습니다.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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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화면 — 최신 자료와 방별 묶음
맨 위에 교육 행사 배너가 흐르고 그 아래로 최근 올라온 자료가 표지 그림과 함께 다섯 개씩 이어집니다. 무엇부터 볼지 정하지 못했다면 여기부터 훑으면 되고, 학년과 과목이 이미 정해져 있다면 이름 줄에서 [비주얼씽킹], [에듀박스], [차곡차곡]처럼 해당하는 방으로 곧장 들어가는 편이 빠릅니다. 오른쪽의 [분류 전체보기]를 펼치면 참쌤스쿨 수업 자료, 참쌤스쿨 교실 환경 자료처럼 더 잘게 나뉜 갈래가 이어지는데, 개학이나 학기말처럼 시기가 정해진 준비를 할 때는 이 갈래를 따라 지난해 같은 시기 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방법이 가장 손에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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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하나 — 자료 글과 모집 글이 한 목록에 섞여 있습니다
목록에서 글을 누르면 제목 위에 "참쌤스쿨 다독다독 (그림책)"처럼 어느 방에서 올린 글인지가 먼저 나옵니다. 이 표시를 눌러 같은 방의 지난 자료로 이어 가는 것이 검색보다 나을 때가 많습니다. 촬영 때 연 글은 그림책 서평단을 모으는 안내였고, 본문에 "모집 인원: 20명"과 마감 날짜, 신청 주소가 차례로 적혀 있었습니다. 이렇게 신청을 받는 글과 파일을 바로 받는 글이 한 목록에 섞여 있으니, 시간이 급할 때는 제목만 보고 누르지 말고 무엇을 하는 글인지 확인하고 여는 편이 낫습니다.

쓰기 전 확인할 점
파일을 받는 글과 서평단·특강 신청을 받는 글이 한 목록에 섞여 있습니다. 당장 쓸 자료만 필요하다면 첫 화면 목록보다 방별 묶음이나 [분류 전체보기] 쪽으로 들어가는 편이 시간을 아낍니다.
글에 찍힌 날짜가 처음 올린 날이 아닐 때가 있습니다. 개학 자료 글은 최근 날짜로 올라와 있는데 아래 달린 댓글은 2023년과 2024년에 쓰인 것이었습니다. 지금 교육과정과 우리 반 수준에 맞는지는 날짜가 아니라 본문을 열어 보고 판단하세요.
파일이 이 사이트 안에 붙어 있는 글도 있고, 쌤동네처럼 다른 곳으로 넘어가서 받아야 하는 글도 있습니다. 그쪽에서 가입을 요구하면 수업 직전에 막히니, 쓰기로 정한 자료는 전날 다운로드까지 한 번 해 두세요.
자료마다 만든 선생님 이름이 밝혀져 있고 저작자표시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교실에서 쓰는 것과 파일을 고쳐 다른 곳에 다시 올리는 것은 다르니, 동학년 단톡방에 파일을 그대로 뿌리기보다 원래 글 주소를 알려 주세요.
글 본문 앞뒤로 광고 상자가 끼어듭니다. 수업과 아무 상관 없는 쇼핑몰 광고가 붙기도 하니, 교실 화면에 사이트를 그대로 띄우기보다 필요한 파일만 미리 받아 두고 학생에게는 파일만 보여 주는 편이 깔끔합니다.
[방명록]과 각 글의 댓글은 누구나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감사 인사나 자료 요청을 남길 때 학교 이름과 학급 사정, 아이들 이야기까지 함께 적지 않도록 하세요.
이럴 때 씁니다
수업과 업무 양쪽에서 쓸 수 있는 도구입니다.
개학 첫날 애매한 시간 채우기
초1-2초3-4초5-6창체개학식 날에는 진도를 나가기 애매한 칸이 두세 개 생깁니다. 방학이 끝나 갈 무렵 올라오는 개학 자료를 미리 받아 두면 방학 이야기 나누기와 2학기 목표 세우기로 그 칸이 채워집니다. 8월 말에 급히 찾기보다 방학 중에 한 번 들어가 보는 것이 요령입니다.
단원 마지막 시간을 그림 정리로
초3-4초5-6사회과학[비주얼씽킹] 방의 자료를 받아 단원이 끝나는 시간에 배운 것을 그림과 짧은 글로 한 장에 정리하게 합니다. 줄글 요약을 힘들어하던 아이가 훨씬 많은 것을 적어 내고, 모아서 뒤에 붙여 두면 복습 자료가 그대로 교실 환경이 됩니다.
부담스러운 과목을 학년 묶음으로 준비
초3-4초5-6음악체육전담이 아니어서 준비가 버거운 과목이 있으면 차시별로 찾지 말고 학년 묶음을 먼저 봅니다. 촬영 당시 "2022 개정 교육과정 아침나라 3학년 음악 수업 자료"와 "2022개정 체육과건강 학습 자료 SET 6학년"처럼 학년 단위로 묶인 자료가 올라와 있었습니다. 묶음을 통째로 받아 두면 학기 내내 한 번의 준비로 버팁니다.
급식 지도에 영양 소식지 그대로 쓰기
초3-4초5-6실과보건[참미료] 방에 달마다 영양 소식지가 올라옵니다. 제철 식재료나 식중독 예방처럼 그달에 해야 할 이야기가 이미 정리되어 있어서, 급식 지도 시간에 그대로 띄우면 되고 가정으로 보내는 알림에 붙여도 무리가 없습니다.
환경 달력으로 한 달 계기교육 미리 잡기
초3-4초5-6창체과학달마다 올라오는 환경 달력을 인쇄해 교실 뒤에 붙이고, 그달의 환경 기념일 하루를 골라 아침 활동으로 다룹니다. 촬영 시점의 8월 달력은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주제로 만든 것이었습니다. 계기교육을 그날 아침에 검색하지 않아도 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통합학급에서 짝이 되는 활동지 찾기
초1-2초3-4국어창체"참쌤스쿨 특수(통합)교육 - 특산품" 묶음에는 한글 자음 색칠 활동지, 숫자놀이 활동지처럼 단계를 낮춘 자료가 모여 있습니다. 같은 주제를 다루되 활동 수준만 달리해야 할 때, 원래 하려던 활동과 짝이 되는 자료를 여기서 골라 두면 한 아이만 다른 것을 하는 모양이 되지 않습니다.
책은 정했는데 활동을 못 정했을 때
초3-4국어[다독다독] 방에는 그림책 한 권을 어떻게 읽고 무엇으로 이을지가 함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읽을 책만 골라 두고 활동을 못 정한 채 전날 밤이 되었을 때 그대로 가져다 쓸 수 있고, 서평단에 신청해 뽑히면 책 자체를 받아 학급에서 읽힐 수도 있습니다.
동학년 협의에 후보를 열어 가기
초3-4초5-6전체동학년 협의에서 무엇을 할지 말로만 정하면 회의가 길어집니다. 방별로 후보 자료 서너 개를 열어 두고 들어가면 화면을 넘겨 가며 그 자리에서 정해지고, 정해진 파일을 학년 공용 폴더에 바로 올려 두면 다시 찾는 일이 없어집니다.
한눈에 보기
| 과목 | 전체 |
|---|---|
| 태블릿·폰 | 브라우저 |
| PC | 브라우저 |
| 학생 계정 | 불필요 |
| 인터넷 | 필수 |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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