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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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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교과별 기초학력 평가자료를 제공하는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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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
초등 1~6학년

소개

기초학력이 걱정되는 학생을 만나면 대개 교사의 감으로 출발점을 잡습니다. 받아쓰기를 한 번 시켜 보고 곱셈을 몇 개 풀려 보고서, 어느 학년쯤에서 멈췄겠다고 어림합니다.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은 그 어림을 표준화된 검사로 바꿔 주는 곳입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운영하고, 검사 결과에 맞춰 쓸 보정 자료까지 같은 자리에 있어서 진단에서 지도로 넘어가는 사이가 끊기지 않습니다.

크게 두 갈래입니다. 하나는 학생의 상태를 재는 검사로, 화면에 "학습결손영역 진단, 심리정서 진단"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어느 단원에서 결손이 시작됐는지 짚는 검사와, 부진의 배경에 정서 문제가 깔려 있는지 살피는 검사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다른 하나가 [맞춤형 학습자료]로, "기초학력 수준에 적합한 지속적, 반복적, 맞춤형 보정자료 제공"이라고 안내합니다. 결과표를 받아 든 다음 무엇을 시킬지가 여기서 이어집니다.

둘러보는 것은 로그인 없이도 되지만, 학생에게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일은 교사 계정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첫 화면 오른쪽이 "맞춤형 학습을 시작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로 시작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검사를 치르기로 한 날 아침에 [회원가입]부터 하려 들면 학급 전체가 기다리게 되니, 며칠 앞서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까지 확인해 두세요.

예전에 1학년 담임들이 자모 지도에 쓰던 한글 또박또박도 이 포털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첫 화면 배너가 그 사실과 함께 문해력수리력진단에서 한글 해득 진단으로 가는 경로를 알려 줍니다. 예전 주소가 즐겨찾기에 남아 있다면 이쪽으로 옮겨 두는 편이 낫습니다.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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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화면 — 배너와 세 갈래 입구

    접속하면 배너 네 장이 차례로 넘어가며 지금 진행 중인 일을 알려 줍니다. 첫 장은 한글 또박또박이 이 포털로 옮겨 왔다는 안내이고, 아래에 문해력수리력진단에서 한글 해득 진단으로 이어지는 경로가 함께 붙어 있습니다. 배너 아래 세 칸이 실제 입구입니다. [향상도검사 응시하기]는 학년 단위로 치르는 검사로, [진단도구]는 학생 한 명을 재는 검사로, [맞춤형 학습자료]는 지도 자료로 이어집니다. 학기 중에 이 사이트를 여는 이유는 대개 이 셋 가운데 하나라, 첫 화면에서 곧바로 갈라 들어가면 메뉴를 뒤질 일이 없습니다.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 첫 화면 — 배너와 세 갈래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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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너를 넘기면 나오는 다른 안내

    배너를 다음 장으로 넘기면 중·고등학생을 위한 BRIGHT 기질 기반 성장 진단도구 안내가 나오고, 검사를 바로 시작하는 자리가 함께 붙어 있습니다. 심리검사에서 그 도구로 들어가는 경로도 적혀 있습니다. 초등에서는 대상 학년이 아니니 이 장은 넘겨도 됩니다. 눈여겨볼 것은 배너마다 어느 메뉴를 거쳐 들어가는지를 이렇게 한 줄로 적어 둔다는 점입니다. 새 검사가 열리거나 도구 이름이 바뀌었을 때, 메뉴를 처음부터 뒤지는 대신 배너에 적힌 경로만 따라가면 됩니다.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 배너를 넘기면 나오는 다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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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 — 다섯 갈래로 갈라 들어가기

    오른쪽 위 줄무늬 표시를 누르면 화면 전체가 메뉴로 바뀌면서 [진단도구] [학습자료] [정책소개] [교사연수자료] [이용안내] 다섯 갈래가 펼쳐집니다. 검사를 실시할 때는 [진단도구], 검사 뒤에 무엇을 가르칠지 챙길 때는 [학습자료]로 들어갑니다. [정책소개]는 학교 기초학력 지원 계획 문서를 쓸 때 제도 취지와 용어를 옮겨 오기 좋고, [교사연수자료]는 결과표를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몰라 막힐 때 봅니다. 올해 처음 기초학력 업무를 맡았다면 [이용안내]에서 절차부터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 메뉴 — 다섯 갈래로 갈라 들어가기

쓰기 전 확인할 점

  • 학생에게 검사를 실시하려면 보호자 동의를 먼저 받아야 합니다. [자주하는 질문]에 "법정대리인의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 서면 양식이 필요합니다."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종이 동의서를 걷는 데는 며칠이 걸리므로, 검사 일정을 잡는 그 주에 안내문을 함께 내보내야 일정이 밀리지 않습니다.

  • 학급 전체가 태블릿으로 한꺼번에 검사를 볼 계획이라면 기기부터 확인하세요. "학생이 안드로이드 태블릿 PC로 시험에 응시할 때 Application error 메시지가 발생합니다."라는 항목이 자주 묻는 자리에 올라와 있습니다. 검사 당일 스무 대가 동시에 멈추면 그 시간은 되돌릴 방법이 없으니, 며칠 전에 한 대로 끝까지 치러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 진단 결과는 학생 한 명의 학습 상태가 그대로 담긴 자료입니다. 화면을 갈무리해 학년 단체방에 올리거나 개인 클라우드에 두지 마시고, 학교에서 정한 방식으로만 보관하세요. 학부모가 결과를 궁금해할 때도 점수만 읽어 주기보다 다음에 무엇을 할지와 묶어 설명해야 오해가 줄어듭니다.

  • 진단 결과는 지도의 출발점이지 학생을 가르는 이름표가 아닙니다. 결손 영역이 나왔다는 말은 그 지점으로 돌아가 다시 가르치면 된다는 뜻입니다. 학생 본인에게 결과를 전할 때도 무엇이 부족한지보다 이번 달에 무엇을 함께 해 볼지를 앞세우는 편이 낫습니다.

  • 배너에 걸리는 BRIGHT 기질 기반 성장 진단도구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만든 검사입니다. 초등에서는 [진단도구] 안의 학습결손영역 진단과 심리정서 진단 쪽을 봅니다. 배너만 보고 신청 절차를 밟다가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뒤늦게 아는 일이 없도록, 검사를 고를 때 대상 학년부터 확인하세요.

  • 문제가 생겼을 때 연락할 곳은 기술지원센터 1600-4312이고 평일 08:00부터 17:00까지 받습니다. 12시부터 13시까지는 점심시간이고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쉽니다. 검사를 금요일 늦은 오후나 연휴 직전에 잡아 두면 막혔을 때 물어볼 곳이 없으니, 일정은 평일 오전 쪽으로 미는 편이 안전합니다.

  • 공지사항에 검사 운영과 관련한 변경 안내가 꾸준히 올라옵니다. "시험감독 일괄 시작 기능 추가 안내"나 "문해력/수리력 검사 변경사항 안내" 같은 항목이 그렇습니다. 지난해 하던 대로 진행하려다 절차가 바뀐 것을 모르고 시작하는 일이 흔하니, 검사 주간이 시작되기 전에 [공지사항]을 한 번 훑어 두세요.

이럴 때 씁니다

수업과 업무 양쪽에서 쓸 수 있는 도구입니다.

  • 3월 첫 주에 한글 해득 출발점 잡기

    초1-2국어

    1학년 입학 첫 주에 한글 해득 진단으로 자모를 어디까지 아는지 확인합니다. 이름은 쓰지만 받침이 무너지는 아이, 글자를 통째로 외운 아이가 이때 갈라집니다. 그 결과대로 3월 아침 활동을 자모 지도와 낱말 읽기로 나눠 두면 4월에 다시 처음부터 시작할 일이 줄어듭니다.

  • 읽기가 느린 학생의 아침 활동 자료 챙기기

    초3-4국어

    학급에서 혼자만 교과서를 더듬는 학생이 보이면 [학습자료]에서 그 수준에 맞는 보정 자료를 내려받아 아침 활동 10분을 그 자료 한 장으로 채웁니다. 매일 다른 것을 찾아 주려 하면 사흘을 못 가니, 같은 형식의 자료를 한 달치 미리 뽑아 파일에 꽂아 두는 편이 오래갑니다.

  • 연산이 막힌 지점을 학년 아래에서 찾기

    초3-4초5-6수학

    4학년인데 분수에서 막힌 학생을 두고 4학년 내용을 다시 가르치면 대개 또 막힙니다. 학습결손영역 진단으로 어느 학년 어느 단원에서 끊겼는지 확인한 뒤, 그 단원 자료로 돌아가 2주쯤 짚어 주고 다시 올라옵니다. 짐작으로 되돌아가는 것과 결과표를 보고 되돌아가는 것은 걸리는 시간이 다릅니다.

  • 학년 단위 향상도검사 치르기

    초3-4초5-6전체

    학년에서 함께 검사를 치르기로 했다면 첫 화면 [향상도검사 응시하기]에서 올해 일정과 절차를 확인하고, 검사 전 주에 학년 협의회에서 감독 순서와 기기 배정을 정합니다. 검사 당일 교실마다 다른 방식으로 진행하면 결과를 나란히 놓고 보기 어려워집니다.

  • 공부가 아니라 마음이 걸린 학생 살피기

    초5-6창체

    숙제를 안 해 오고 수업 시간에 엎드리는 학생이 학습 결손만으로 설명되지 않을 때 심리정서 진단을 함께 실시합니다. 결과는 성적표가 아니라 상담 자료로 쓰고, 담임 혼자 판단하지 말고 전문상담교사나 보건교사와 함께 읽는 편이 낫습니다.

  • 학기 초와 학기말 결과를 나란히 놓기

    초3-4초5-6수학국어

    3월 진단 결과를 인쇄해 두었다가 12월에 같은 영역을 다시 확인하고 두 장을 나란히 놓습니다. 학생 본인에게 보여 주며 어디가 달라졌는지 짚어 주면, 성적으로는 표가 안 나던 아이도 자기가 나아진 지점을 눈으로 봅니다. 학부모 상담에서도 이 두 장이 말보다 설득력이 있습니다.

  • 비슷한 결손끼리 모아 보충 지도 묶기

    초3-4초5-6수학

    방과후 보충을 하려는데 아이들 수준이 제각각이면 한 시간에 세 가지를 가르치다 아무것도 못 끝냅니다. 결손 영역이 같은 학생끼리 서너 명씩 묶고 같은 보정 자료로 짧게 반복하면, 같은 시간에 훨씬 멀리 갑니다. 묶는 기준을 결과표로 삼으면 학부모에게 설명하기도 수월합니다.

  • 학년 협의회에서 결과표 읽는 법 맞추기

    초1-2초3-4초5-6전체

    검사를 처음 맡은 선생님과 여러 해 해 온 선생님이 결과표를 다르게 읽으면 학년 지도가 갈립니다. [교사연수자료]를 학년 협의회 전에 나눠 읽고, 어느 수준부터 보충 대상으로 볼지 학년에서 기준을 하나로 정해 두세요. 한 시간이면 끝나고 1년 내내 덕을 봅니다.

  • 학교 기초학력 지원 계획 문서 쓰기

    초1-2초3-4초5-6전체

    업무 담당이 되어 계획서를 써야 할 때 [정책소개]에서 제도 취지와 용어를 확인해 문서에 반영합니다. 진단 도구 이름과 지원 단계 표현을 공식 용어로 맞춰 두면 교육청 제출 단계에서 되돌아오는 일이 줄어듭니다.

  • 학부모 상담 전에 한 장으로 정리하기

    초3-4초5-6전체

    상담 전날 진단 결과에서 눈에 띄는 두 가지와 학교에서 할 일, 집에서 도울 일을 한 장에 적어 둡니다. 상담 자리에서 화면을 함께 보며 설명하면 이야기가 성적 이야기로 흘러가지 않고, 학부모도 무엇을 도우면 되는지 들고 돌아갑니다.

한눈에 보기

과목전체
태블릿·폰브라우저
PC브라우저
학생 계정불필요
인터넷필수
제작처공공기관
언어한국어

화면 캡쳐는 2026년 기준이며, 서비스가 개편되면 실제 화면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