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정보플랫폼
지도·백지도·구지도를 제공하는 국토 정부 사이트
- 학년
- 초등 3~6학년, 중학교
소개
국토지리정보원이 만들고 관리하는 지도를 한곳에 모아 개방해 둔 곳입니다. 길을 찾는 지도가 아니라, 나라가 측량해 만든 지도와 하늘에서 찍은 사진, 옛 지도를 찾아서 보고 내려받는 곳입니다.
학생이 늘 보는 지도는 지금 이 순간의 모습뿐입니다. 여기서는 같은 땅을 옛 지도로도 보고 하늘에서 찍은 사진으로도 봅니다. 안내에는 "대동여지도, 해동지도 등의 역사지도와 관련 자료에 대한 정보 및 다운로드 제공"이라고 적혀 있는데, 옛 지도에 그려진 우리 고장과 오늘 아침 등굣길이 같은 땅이라는 것을 화면에서 이어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숫자를 지도 위에 얹어 보여 주는 자료도 있습니다. 국토통계지도 쪽 안내에는 "인구, 건물, 토지 등 200개의 국토지표를 조사 관리하고 정책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격자 단위 통계 제공"이라고 나옵니다. 인구가 어디에 몰려 있는지를 표의 숫자로 읽는 것과 색이 짙어지는 지도로 보는 것은 학생에게 전혀 다른 경험입니다.
[로그인]과 [회원가입]이 놓여 있지만 지도를 열어 보는 데는 계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파일을 내려받는 자료 가운데 계정을 요구하는 것이 있으니, 수업에 쓸 파일이 있다면 전날 미리 받아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용 방법
- 1
첫 화면 — 안내 띠부터 닫고 시작합니다
접속하면 브라우저를 새로 설치하라는 띠가 화면 맨 위를 차지합니다. [무시하기]를 누르면 사라집니다. 학생 앞에서 이것부터 누르느라 수업 시작이 어수선해지는 일이 흔하니 미리 한 번 열어 닫아 두고, 학생 기기로 각자 열게 할 계획이라면 이런 띠가 먼저 뜬다는 것과 어느 쪽을 눌러야 하는지를 앞서 알려 주세요. 큰 사진이 넘어가는 자리 아래부터가 실제로 쓸 부분이라, 첫 화면에서는 곧장 아래로 내려가는 편이 빠릅니다.

- 2
네 갈래 — 보여 줄 것과 받아 둘 것
[국토정보맵]은 지도를 화면에서 바로 펼쳐 보는 쪽이고, [공간정보]는 자료를 갈래별로 찾아 내려받는 쪽입니다. 수업 중에 띄워 놓고 함께 볼 생각이라면 앞쪽으로, 학습지에 붙일 그림을 미리 마련할 생각이라면 뒤쪽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국토정보맵] 안에는 통합지도검색과 함께 국토통계지도, 북한지도, 역사지도, 사용자참여지도가 따로 나 있어서 사회과에서 다루는 주제마다 들어갈 문이 다릅니다. [자료실]과 [지원서비스]는 측량과 업무를 다루는 쪽이라 수업 준비에서는 대개 지나쳐도 됩니다.

- 3
자주 쓰는 자료로 바로 가기
메뉴를 하나씩 펼쳐 하위 항목을 뒤지지 않아도, 아래로 조금만 내리면 "공간정보 받기 및 업무지원"이라는 제목 아래 자주 쓰는 자료로 바로 가는 자리가 모여 있습니다. 교사에게 쓸모 있는 것은 [항공사진 바로가기]와 [종이지도 바로가기] 두 가지입니다. 하늘에서 찍은 사진은 학교 주변을 위에서 내려다본 그림이라 3~4학년 고장 학습에 그대로 쓰이고, 종이지도 쪽은 인쇄를 전제로 만든 지도라 모둠마다 한 장씩 나눠 줄 자료를 마련할 때 들릅니다. [수치지도 바로가기]와 [국가기준점 바로가기]는 측량하는 사람을 위한 자료라 수업에서 열 일이 거의 없습니다.

수업 전 확인할 점
접속할 때마다 브라우저 안내 띠가 먼저 뜹니다. 수업 전에 열어 [무시하기]로 닫아 두면 학생 앞에서 화면이 흔들리지 않고, 학생 기기를 쓸 때는 이 띠를 어떻게 넘기는지부터 한 번 보여 주고 시작하세요.
자료 이름이 수치지도, 정사영상, 국가기준점처럼 측량 업무에서 쓰는 말로 붙어 있습니다. 학생에게 주소만 주면 무엇을 열어야 할지 몰라 헤매니, 교사가 열 화면을 정해 두고 그 화면만 쓰게 하는 편이 낫습니다.
내려받는 자료 가운데는 파일이 크고 전용 프로그램이라야 열리는 것이 섞여 있습니다. 학습지에 쓸 그림은 파일을 받기보다 화면에서 필요한 곳만 갈무리하는 쪽이 빠르고, 파일이 꼭 필요하다면 학교 컴퓨터에서 열리는지 전날 확인해 두세요.
하늘에서 찍은 사진에는 학생이 사는 동네와 집이 그대로 나옵니다. 누구네 집을 찾아보자는 쪽으로 흐르기 쉬우니, 처음부터 학교와 공공시설만 찾는 것으로 범위를 정해 두고 시작하세요.
지도와 사진은 만들거나 찍은 시기가 자료마다 제각각입니다. 지금과 다른 모습이 나올 수 있으니, 학생이 이상하다고 할 때 답할 수 있도록 그 자료가 언제 것인지 먼저 확인해 두고 화면을 띄우세요.
정부 사이트는 개편되면 들어가는 길이 바뀝니다. 학습지나 수업안에 주소를 적어 두었다면 학기마다 한 번은 눌러 보고, 수업 직전에 처음 열어 보는 일만은 피하세요.
이렇게 써 보세요
교실 상황에 맞게 골라 쓰시라고 여러 갈래로 적었습니다.
학교 주변을 위에서 내려다보기
초3-4사회고장의 모습을 다루는 차시에서 학교가 한가운데 오도록 항공사진을 띄웁니다. 학생들이 아는 건물부터 손을 들어 찾게 한 뒤, 학교에서 집까지 가는 길을 손가락으로 따라 그리게 합니다. 늘 걷던 길이 위에서 보면 어떤 모양인지 처음 확인하는 시간이 됩니다.
인쇄한 지도에 우리 동네 채워 넣기
초3-4사회우리 지역이 담긴 지도를 모둠 수만큼 뽑아 나눠 주고, 학생이 아는 시설과 길을 색연필로 표시하게 합니다. 화면을 함께 보며 확인하는 것보다 손으로 짚어 가며 채우는 쪽이 지역의 뼈대를 오래 남깁니다.
우리 학교 안전 지도 만들기
초3-4창체학교 주변 사진을 인쇄해 나눠 주고 등하굣길에서 위험하다고 느낀 지점에 스티커를 붙이게 합니다. 붙은 자리를 모아 보면 학급마다 몰리는 곳이 드러나서, 안전교육이 일반적인 잔소리가 아니라 우리 학교 이야기가 됩니다.
지도 기호를 직접 만들어 보기
초3-4미술일반 지도에 쓰인 기호를 먼저 살펴본 뒤, 학교 안 시설을 나타낼 기호를 학생이 새로 만들게 합니다. 만든 기호로 교실과 운동장이 들어간 학교 지도를 그리고, 다른 모둠이 범례 없이도 알아보는지 서로 시험합니다.
옛 지도와 지금 지도를 나란히 놓기
초5-6사회역사지도에서 우리 지역이 담긴 옛 지도를 찾아 지금 지도와 나란히 띄웁니다. 산과 물길처럼 그대로인 것과 길과 마을처럼 달라진 것을 두 칸에 나눠 적게 하고, 옛 지도가 무엇을 크게 그렸는지에서 당시 사람들이 중요하게 여긴 것을 짐작하게 합니다.
인구가 몰린 곳을 색으로 읽기
초5-6사회국토통계지도에서 인구 지표를 띄워 색이 짙은 곳과 옅은 곳을 찾게 합니다. 그다음 지형 지도를 겹쳐 보며 사람이 몰린 자리가 어떤 땅인지 확인하고, 왜 그곳에 모여 살게 되었을지 모둠에서 이유를 세 가지씩 적게 합니다.
독도 자료로 한 장 요약 만들기
초5-6사회독도 공간정보에서 위치와 지형, 사진 자료를 찾아 모둠마다 한 장짜리 소개 자료를 만들게 합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한 그림 대신 국가가 만든 자료를 쓰게 하면, 출처가 분명한 자료로 주장을 받치는 연습이 함께 됩니다.
지도에서 잰 길이로 실제 거리 구하기
초5-6수학지도에서 학교와 시청처럼 아는 두 지점을 정해 자로 재고, 축척을 이용해 실제 거리를 계산하게 합니다. 계산한 값을 걸어서 몇 분 걸리는 거리인지로 바꿔 보면 수학 시간의 비례식이 몸으로 아는 거리와 이어집니다.
북한 지역 지도로 남북 견주기
중1-3사회북한지도에서 주요 도시와 산줄기의 위치를 확인하고, 남쪽의 같은 위도 지역과 지형이 어떻게 다른지 표로 정리하게 합니다. 이름만 들어 본 지명을 지도 위에서 짚어 보는 것만으로도 북한이 막연한 이름에서 실제 땅으로 바뀝니다.
극지 자료로 조사 활동 꾸리기
중1-3과학극지 공간정보에서 위치와 현황 자료를 찾아 우리나라와 위도, 기온, 낮의 길이를 견주는 조사표를 채우게 합니다. 조사한 값을 근거로 그곳에서 관측소를 운영하려면 무엇이 필요할지 모둠에서 목록을 만들어 발표합니다.
같은 자리의 변화로 개발과 보전 다루기
중1-3사회한 지역의 시기가 다른 자료를 나란히 놓고 무엇이 사라지고 무엇이 새로 생겼는지 찾게 합니다. 그 변화로 이득을 본 사람과 잃은 사람을 각각 적어 본 뒤, 개발과 보전 가운데 어느 쪽에 무게를 둘지 근거를 들어 토론합니다.
모둠별 주제 지도 만들기
중1-3사회사용자참여지도로 모둠마다 다른 주제를 골라 자기 지도를 만들게 합니다. 버스 정류장, 공원, 병원처럼 주제를 하나 정하고 표시한 뒤, 왜 그것이 어느 쪽에 몰려 있는지 설명을 붙여 발표하면 지리 정보를 읽는 활동으로 마무리됩니다.
한눈에 보기
| 과목 | 사회 |
|---|---|
| 태블릿·폰 | 브라우저 |
| PC | 브라우저 |
| 학생 계정 | 불필요 |
| 인터넷 | 필수 |
| 제작처 | 공공기관 |
| 언어 | 한국어 |
화면 캡쳐는 2026년 기준이며, 서비스가 개편되면 실제 화면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