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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심 폰트

저작권 프리공유저작물자세한 사용법

학교 안심 폰트

학교에서 마음 놓고 쓰는 글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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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
초등 전 학년

소개

학교 안심 폰트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운영하는 교육저작권지원센터가 학교에 내주는 글꼴 묶음입니다. 로그인하지 않아도 [학교 안심폰트] 갈래에서 바로 받아 설치할 수 있고, 받은 글꼴은 학습지든 가정통신문이든 학예회 현수막이든 교육 활동에 쓰는 데 걸림이 없습니다.

글꼴 하나를 잘못 골랐다가 학교로 경고 공문이 날아오는 일은 드물지 않습니다. 무료라고 적힌 글꼴을 내려받아 학습지를 만들었는데 그것이 개인 비상업적 용도에만 해당한다는 통지를 받는 식입니다. 여기 있는 글꼴은 애초에 학교에서 쓰라고 만들어 배포한 것이라 그 판단을 다시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학기 초에 한 번 몰아서 설치해 두면 한 해 내내 글꼴 앞에서 손이 멈추는 일이 사라집니다.

이미 만들어 둔 문서가 걱정이라면 [폰트점검 프로그램] 쪽이 더 급합니다. "교육기관 폰트점검 프로그램을 통해 PC에 설치된 폰트와 문서에 사용된 폰트를 점검해보세요."라고 안내하는 대로, 내 컴퓨터에 깔린 글꼴과 파일 안에서 실제로 쓰인 글꼴을 함께 훑어 줍니다. 앞선 담임에게 몇 해 치 학습지 파일을 통째로 물려받아 쓰는 교사라면 새 글꼴을 고르기 전에 이쪽을 먼저 돌려 보는 편이 낫습니다.

글꼴 이름이 [디자인체 2종 학교안심 알림장 KERIS]나 [디자인체 2종 학교안심 받아쓰기 KERIS]처럼 쓰임새를 그대로 달고 있어서 고르는 시간이 짧습니다. 학생 손글씨를 본뜬 것부터 분필로 쓴 듯한 것까지 있어, 학급 신문이나 포스터를 학생이 직접 만드는 시간에도 그대로 넘겨줄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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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꼴만 받을지 점검부터 할지 정하고 들어갑니다

    교육저작권지원센터는 다섯 갈래로 나뉩니다. 글꼴만 받으러 왔다면 [학교 안심폰트]로 곧장 가고, 이미 만들어 둔 문서가 걱정이면 [폰트점검 프로그램], 수업에 쓴 자료가 저작권에 걸리는지 판단이 서지 않으면 [저작권 상담]입니다. [교육저작권 안내 자료]에는 교재와 해설서, 영상 자료가 모여 있어 교내 연수 자료를 급히 만들 때 꺼내 쓸 만합니다. 무엇을 하러 왔는지 정하고 들어가면 한 번에 끝나고, 그렇지 않으면 글꼴 견본만 구경하다 시간이 갑니다.

    학교 안심 폰트 — 글꼴만 받을지 점검부터 할지 정하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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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올라온 글꼴은 이름이 아니라 견본으로 고릅니다

    첫 화면 아래쪽 "최신 학교 안심폰트" 줄은 새로 추가된 글꼴을 견본 그림으로 넘겨 가며 보여 줍니다. "따끈따끈 새롭게 추가된 학교 안심폰트를 확인하세요!"라는 안내대로 [디자인체 1종 학교안심 떡볶이 KERIS]나 [디자인체 1종 학교안심 색연필 KERIS]처럼 이름만으로도 결이 짐작되는 것들이 이어집니다. 글꼴은 이름을 읽는 것보다 한 줄 써 놓은 모양을 보는 편이 빠르니, 학습지 제목이나 안내장 머리글에 쓸 것을 고를 때는 이 줄을 옆으로 넘기며 눈에 걸리는 것만 적어 두면 됩니다.

    학교 안심 폰트 — 새로 올라온 글꼴은 이름이 아니라 견본으로 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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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받을지 모르겠으면 순위를 그대로 따릅니다

    같은 첫 화면을 조금 더 내리면 "폰트 다운로드 TOP10"이 나옵니다. "어떤 폰트 쓸지 고민이라면? 핫한 랭킹에 맡겨봐요!"라는 말 그대로, 학교안심 알림장과 둥근미소, 바른돋움 같은 것이 위쪽에 올라 있습니다. 이 순위는 사실상 전국 교사들이 실제로 학습지에 쓰고 있는 글꼴 목록이라, 처음 설치할 때 위에서 열 개만 받아 두어도 웬만한 문서는 해결됩니다. 바로 아래 [학교안심 템플릿 추천 더보기]에는 글꼴을 이미 얹어 둔 문서 틀이 모여 있어, 글꼴을 고르는 단계마저 건너뛰고 싶은 날에 씁니다.

    학교 안심 폰트 — 무엇을 받을지 모르겠으면 순위를 그대로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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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글꼴보다 쓰던 글꼴을 먼저 확인합니다

    견본을 끝까지 넘기면 [디자인체 1종 학교안심 어항꾸미기 KERIS]처럼 결이 아주 다른 것들까지 한 바퀴가 돕니다. 여기까지 보고 나면 정작 급한 일은 새 글꼴을 더 받는 쪽이 아니라 지금 쓰고 있는 글꼴을 확인하는 쪽이라는 것이 분명해집니다. 같은 화면 아래 "안전한 폰트 생활, 폰트점검 프로그램과 함께해요!"라고 적힌 자리에서 점검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돌려 보고, 그래도 판단이 서지 않는 자료는 "교육현장의 저작권 고민은 저작권 온라인 상담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라는 안내대로 [저작권 상담]에 글로 남길 수 있습니다.

    학교 안심 폰트 — 새 글꼴보다 쓰던 글꼴을 먼저 확인합니다

쓰기 전 확인할 점

  • 학교 안심 글꼴이라고 해서 무엇에나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교육 활동을 벗어난 인쇄물이나 값을 받고 파는 결과물은 글꼴마다 조건이 다를 수 있으니, 학교 밖으로 나가는 자료를 만들 때는 해당 글꼴에 붙은 배포 안내를 한 번 더 읽어 보세요.

  • 공지에는 "2025년 학교 안심폰트 파일 교체 및 재설치 안내" 같은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미 받아 둔 글꼴이라도 파일이 바뀌면 다시 받아 덮어씌워야 하니, 몇 해 전에 설치한 채로 계속 쓰고 있다면 학기 초에 한 번은 새로 내려받는 편이 좋습니다.

  • 학교 업무용 컴퓨터는 글꼴 설치에 관리자 권한이 걸려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설치가 막히면 정보 담당 선생님께 요청해야 하니 개학 직전에 몰아서 하지 말고, 여유 있는 날 한 종류만 먼저 깔아 보고 되는지 확인해 두세요.

  • 학생용 태블릿이나 크롬북에는 글꼴을 따로 설치하기 어렵습니다. 학생이 만드는 자료까지 같은 글꼴로 맞추려면 교사가 글꼴을 얹어 만든 문서 틀을 나눠 주거나 제목만 이미지로 내보내 주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학생 각자에게 설치를 시키려다 한 시간을 다 쓰는 일이 흔합니다.

  • 파일을 내려받아 설치하는 방식이라 학교망에서 압축 파일 받기가 막혀 있으면 진행되지 않습니다. 개인 노트북에서 받아 이동식 저장장치로 옮기기 전에 학교 정보 담당에게 먼저 확인하는 쪽이 뒤탈이 없습니다.

  • [저작권 상담]에 남긴 질문은 바로 답이 오지 않습니다. 안내된 상담 시간이 "평일 9:00~12:00, 13:00~17:00"이라 수업 직전에 급히 해결할 수 있는 창구는 아니니, 자료를 만들기 며칠 전에 미리 남겨 두어야 합니다.

이럴 때 씁니다

수업과 업무 양쪽에서 쓸 수 있는 도구입니다.

  • 받아쓰기 급수표를 손글씨 결 글꼴로 만들기

    초1-2국어

    받아쓰기 문항지와 급수표를 [디자인체 2종 학교안심 받아쓰기 KERIS] 계열로 짜 두고 한 학기 내내 씁니다. 낱글자 모양이 교과서 글씨와 크게 어긋나지 않아 저학년이 보고 따라 쓰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학기 초에 서식 한 장을 만들어 두면 매주 낱말만 갈아 끼우면 끝납니다.

  • 학급 신문 제목을 학생이 직접 고르게 하기

    초5-6국어미술

    학급 신문을 만들 때 제목 글꼴을 교사가 정하지 말고 후보 다섯 개를 같은 문구로 뽑아 나눠 줍니다. 어느 글꼴이 우리 반 신문 성격에 맞는지 모둠에서 고르고 이유를 한 줄로 쓰게 하면, 글꼴 선택이 취향이 아니라 목적에 따르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 글꼴에도 주인이 있다는 것을 다루는 저작권 수업

    초5-6정보도덕

    학교 안심 글꼴이 왜 따로 만들어져 배포되는지 물으며 시작합니다. 컴퓨터에 이미 깔려 있는 글꼴을 아무거나 써도 되는지 예상해 보게 한 뒤, 교사가 [폰트점검 프로그램] 결과를 띄워 보여 줍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도 만든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가 화면 하나로 설명됩니다.

  • 학예회 이름표와 안내판 만들기

    초3-4초5-6미술창체

    학예회나 전시회를 앞두고 모둠별로 부스 이름표와 안내판을 만듭니다. 글꼴을 두 가지까지만 쓰기로 규칙을 정해 두면 제목과 설명이 구분되면서도 전체가 흩어지지 않습니다. 완성한 것을 복도에 붙여 두고 어느 모둠 것이 멀리서 가장 잘 읽히는지 함께 확인하면 그대로 감상 활동이 됩니다.

  • 생일 축하 카드와 상장 서식 한 벌 만들어 두기

    초1-2초3-4창체

    학기 초에 생일 카드, 칭찬 상장, 자리표 서식을 같은 글꼴로 한 벌 만들어 둡니다. 이후에는 이름과 날짜만 바꿔 인쇄하면 되니 학급 운영에 드는 잔손이 크게 줄어듭니다. 학생에게 상장 문구를 직접 채우게 하면 학급 행사 준비 자체가 한 차시 활동이 됩니다.

  • 발표 자료에 글꼴 규칙 세우고 만들기

    초5-6정보

    모둠 발표 자료를 만들기 전에 제목용 한 가지와 본문용 한 가지만 쓰기로 정하고, 각자 학교 안심 글꼴에서 골라 오게 합니다. 글꼴을 다섯 개씩 섞어 쓴 화면과 두 개만 쓴 화면을 나란히 띄워 비교하면, 읽기 쉬운 자료가 무엇인지 잔소리 없이 정리됩니다.

  • 글꼴 느낌에 어울리는 문구 짓기

    초3-4초5-6미술국어

    떡볶이, 어항꾸미기, 몽당분필처럼 이름부터 다른 글꼴 견본을 인쇄해 나눠 주고, 그 글꼴에 어울릴 만한 한 줄 광고 문구를 짓게 합니다. 같은 문장이라도 글꼴이 바뀌면 다르게 읽힌다는 것을 직접 확인하게 되고, 광고와 포스터를 다루는 단원의 도입으로 그대로 이어집니다.

한눈에 보기

과목전체
태블릿·폰브라우저
PC브라우저
학생 계정불필요
인터넷필수
제작처한국교육학술정보원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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