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KBS 바다

저작권 프리공유저작물자세한 사용법

KBS 바다

KBS가 모은 영상·이미지·오디오 자료실

사이트 방문하기
학년
초등 전 학년

소개

KBS가 방송을 만들며 찍어 둔 영상과 사진, 소리를 주제별로 골라 쓰라고 열어 둔 자료실입니다. 첫 화면에 "비영리적 목적 & 출처 표시"라는 이용 조건이 큼직하게 걸려 있습니다. 학급 수업이나 학교 행사처럼 돈을 받지 않는 자리에서 출처를 밝히고 쓰는 것, 딱 그만큼이 여기서 허락하는 범위입니다.

수업에 쓸 장면 하나가 필요해서 영상 사이트를 뒤지다 보면 광고부터 지나야 하고, 쓸 만한 화면을 겨우 찾아도 이것을 교실에서 틀어도 되는지가 끝까지 마음에 걸립니다. 여기서는 방송국 카메라가 찍은 화면을 조건까지 밝혀 모아 두었기 때문에, 자료 찾는 시간이 망설이는 시간이 아니라 고르는 시간으로 바뀝니다.

갈래는 [동물] · [식물] · [유산] · [특수촬영] · [지역/랜드마크] · [신체] · [경제/산업/일상] · [자연/기상] · [사계] · [음식] 열 가지입니다. 방송 편집자를 위해 나눈 갈래인데도 교과 단원과 겹치는 구석이 많아서, 3학년 식물 관찰과 4학년 우리 고장, 5학년 우리 몸, 6학년 문화유산 수업에 필요한 장면이 대체로 이 안에서 해결됩니다.

한 편의 길이는 3초에서 2분 남짓입니다. 40분을 통째로 채우는 자료가 아니라 설명하다 말고 30초만 끼워 넣는 자료라고 보면 맞습니다. 말로만 들어서는 그림이 안 그려지는 대목, 이를테면 도토리가 떨어지는 순간이나 알약이 물에 닿는 찰나를 그 자리에서 보여 주는 쪽에 힘이 있습니다.

[영상]뿐 아니라 [이미지]와 [오디오]도 같은 자리에서 찾습니다. 특히 [오디오] 쪽에는 동요와 배경음악이 모여 있어서, 학예회 영상이나 학급 소식 영상에 깔 소리를 구하러 따로 돌아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사용 방법

  1. 1

    첫 화면 — 검색으로 갈지 갈래로 갈지 정하기

    주소를 열면 "클릭 한 번에. 클립의 세계가."라는 문구와 함께 검색창이 큼직하게 뜹니다. 찾을 것이 분명할 때는 여기에 낱말을 넣는 편이 빠르고, 무엇을 쓸지 아직 정하지 못했을 때는 아래로 내려 갈래부터 훑는 편이 빠릅니다. 그 아래로 [바다추천 영상]과 [방금 추가된 영상]이 이어지는데, 한 가지를 찾으러 왔다가 다음 단원에 쓸 장면을 덤으로 건지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 다만 검색은 방송을 만든 사람이 붙인 제목을 따라가므로, 교과서 용어를 그대로 넣어 결과가 비면 더 흔한 말로 바꿔 다시 넣어 보십시오.

    KBS 바다 — 첫 화면 — 검색으로 갈지 갈래로 갈지 정하기
  2. 2

    [유산] — 문화유산 수업에 쓸 화면 고르기

    [유산]으로 들어가면 [국보/보물], [민속문화재/무형문화재], [사적/명승/지역문화재], [천연기념물], [유네스코 세계유산], [유산-전통/기타]로 한 번 더 갈라집니다. 6학년 사회에서 문화유산을 다룰 때 교과서 사진만으로는 크기도 주변 풍경도 잡히지 않는데, 여기에는 제주 성산 일출봉을 드론으로 찍은 1분 28초짜리나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에 햇살이 들어오는 모습을 느리게 찍은 20초짜리처럼 사진으로는 안 되는 화면이 올라와 있습니다. 수업 전날 [카테고리 인기영상]에서 서너 개만 미리 열어 두면 그날 쓸 것은 대개 정해집니다.

    KBS 바다 — [유산] — 문화유산 수업에 쓸 화면 고르기
  3. 3

    [식물] — 계절을 기다리지 않고 보여 주기

    [식물] 아래는 [숲/나무], [꽃], [열매], [수생식물/해양식물], [식물-기타]로 갈립니다. 3~4학년 식물 단원은 관찰이 전부인데 교실 화분으로는 한 학기를 기다려도 열매까지 못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토리가 떨어지는 39초짜리, 벚꽃잎이 떨어진 12초짜리, 갈대가 흔들리는 11초짜리처럼 그 계절이 와야 볼 수 있는 장면을 먼저 보여 주고 학교 화단으로 나가면, 아이들이 무엇을 봐야 하는지 알고 나갑니다.

    KBS 바다 — [식물] — 계절을 기다리지 않고 보여 주기

쓰기 전 확인할 점

  • 이용 조건이 비영리와 출처 표시입니다. 교실 수업과 학교 행사에서 쓰고 학습지 아래나 영상 끝에 출처를 남기는 데까지가 안전한 범위이고, 수강료를 받는 강의나 수익이 붙는 채널에 그대로 올리는 것은 조건 밖입니다. 학생 작품을 학교 밖으로 내보낼 때도 출처를 함께 적게 지도하십시오.

  • [로그인]과 [회원가입]이 눈에 띄는 자리에 놓여 있지만 둘러보고 재생하는 데는 계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자료를 받아 두는 단계에서 요구될 수 있으니 학생에게 가입을 시키지 말고 교사가 미리 챙겨 두십시오. 학생 개인 메일로 가입하게 할 이유는 없습니다.

  • 방송에서 잘라 낸 조각이라 앞뒤 사정이 함께 오지 않습니다. 제목만 믿고 틀었다가 다루려던 것과 다른 장면이 나오는 일이 생기니, 쓸 것은 반드시 교사가 먼저 끝까지 보고 어떤 말을 얹을지 정해 두십시오. 30초짜리라도 미리 한 번 보는 데 30초면 됩니다.

  • [카테고리 인기영상]과 [방금 추가된 영상]에 걸리는 목록은 시기에 따라 바뀝니다. 지난해 지도안에 적어 둔 제목이 올해도 같은 자리에 있으리라 믿지 말고, 수업 전날 다시 열어 확인하고 필요하면 그때 받아 두십시오.

  • 화면 위쪽에 [KBS홈]이 함께 놓여 있어서, 학생 기기로 각자 열게 하면 뉴스나 예능 화면으로 넘어가는 학생이 나옵니다. 학생이 직접 자료를 찾는 활동이 아니라면 교사 화면 하나만 띄우고 필요한 장면을 옮겨 주는 쪽이 40분 안에서는 훨씬 매끄럽습니다.

  • 검색어가 방송 제작진의 표현을 따라갑니다. 소화 기관이나 서식지 같은 교과서 용어를 그대로 넣으면 결과가 잘 나오지 않으니, 실제로 카메라에 담겼을 법한 대상 이름으로 바꿔 넣는 편이 빠릅니다. 사람 대신 지하철, 도시 대신 한강 다리처럼 구체적인 낱말이 잘 걸립니다.

이럴 때 씁니다

수업과 업무 양쪽에서 쓸 수 있는 도구입니다.

  • 우리 고장 문화유산을 움직이는 화면으로 보기

    초3-4초5-6사회

    문화유산을 다루는 차시에서 [유산]의 [사적/명승/지역문화재]와 [국보/보물]을 열어 교과서에 실린 유산을 찾아 봅니다. 사진 한 장으로 넘기던 것을 카메라가 도는 화면으로 보여 주면 규모와 주변 풍경이 함께 들어옵니다. 우리 지역 유산이 목록에 있으면 그것부터 띄우고, 다녀온 적 있는 학생에게 그때 본 것을 말하게 해 이어 가면 좋습니다.

  • 씨앗이 퍼지는 방법 도입 3분

    초3-4과학

    [식물]의 [열매]에서 도토리가 떨어지는 39초짜리를 소리까지 켜서 보여 준 뒤, 이 씨앗이 여기서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짝과 한 문장씩 말하게 합니다. 예상을 먼저 말해 둔 학생은 뒤이어 나오는 바람, 동물, 물이라는 답을 자기 말과 견주며 듣게 됩니다. 도입에 3분만 쓰면 됩니다.

  • 타임랩스로 하루가 지나가는 것 보기

    초3-4초5-6과학

    [특수촬영]의 [미속/타임랩스]에서 도시의 밤을 담은 짧은 클립을 두 번 이어 보여 줍니다. 처음에는 그냥 보고, 두 번째에는 몇 시간을 몇 초로 줄인 것인지 어림해 보게 합니다. 시간의 흐름을 눈으로 확인시키는 자리로도 쓰고, 그림자와 해의 위치를 다루는 차시의 도입으로도 씁니다.

  • 고속촬영으로 눈에 안 보이는 순간 붙잡기

    초5-6과학

    [특수촬영]의 [고속/초고속]에는 떨어지는 알약처럼 순식간에 지나가는 장면을 늘려 찍은 클립이 있습니다. 물체가 부딪히고 튀는 순간을 멈춰 세워 보여 준 다음, 학생에게 눈으로 봤을 때와 무엇이 달랐는지 적게 합니다. 관찰이란 천천히 보는 일이라는 말을 설명 없이 전달할 수 있습니다.

  • 드론 화면과 지도를 나란히 놓기

    초3-4초5-6사회

    [특수촬영]의 [항공/드론]에서 한강 다리나 해변을 위에서 찍은 화면을 띄우고, 같은 곳을 지도 앱에서 위성 사진으로 함께 엽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실제 모습과 지도 기호가 어떻게 대응되는지 짚어 주면, 지도를 읽는 일이 기호 외우기에서 실제 땅을 보는 일로 바뀝니다.

  • 발표 자료에 쓸 장면 찾고 출처 적기

    초5-6국어실과

    조사 발표를 준비하는 차시에서 학생이 자기 주제에 맞는 장면을 여기서 직접 고르게 합니다. 발표 자료 마지막 줄에 어디서 가져왔는지 적는 것을 조건으로 걸어 두면, 출처 표시가 잔소리가 아니라 규칙으로 자리를 잡습니다. 교사는 미리 열어 둔 화면 하나를 학생들이 돌아가며 쓰게 하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 학예회와 학급 영상에 깔 소리 구하기

    초3-4초5-6음악창체

    [오디오]에서 동요와 배경음악을 골라 학예회 영상이나 학급 소식 영상에 씁니다. 곡마다 길이가 표시되어 있어서 1분짜리 영상에 3분짜리 곡을 억지로 자르는 일이 줄어듭니다. 학기 초에 서너 곡을 미리 받아 학급 자료 폴더에 넣어 두면 행사 때마다 다시 찾지 않아도 됩니다.

  • 같은 계절을 두 번 견주기

    초3-4과학

    [사계]와 [식물]에서 같은 종류의 나무를 다른 계절에 찍은 클립을 두 개 골라 화면을 반씩 나눠 보여 줍니다. 그다음 학교 화단으로 나가 지금 우리 나무는 둘 중 어느 쪽에 가까운지 말하게 하고, 그 모습을 관찰 공책에 그려 오게 합니다. 계절 변화 단원을 교실 밖과 잇는 가장 짧은 길입니다.

한눈에 보기

과목전체
태블릿·폰브라우저
PC브라우저
학생 계정불필요
인터넷필수
제작처KBS
언어한국어

화면 캡쳐는 2026년 기준이며, 서비스가 개편되면 실제 화면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