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넷
진로 심리검사와 직업 정보를 모은 사이트
- 학년
- 초등 3~6학년 · 중등
- 가입
- 학생 계정 필요
- 비용
- 무료
소개
교육부가 지원하고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운영하는 진로 정보 사이트입니다. 진로 심리검사, 직업과 학과 설명, 직업인 인터뷰, 수업에 쓸 진로 동영상과 자료가 한곳에 모여 있어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 시간의 재료를 여기서 대부분 구할 수 있습니다.
상단 메뉴는 진로심리검사, 진로상담, 직업정보, 학과정보, 진로동영상, 진로교육자료 여섯 갈래입니다. 교사가 수업 자료를 찾을 때는 뒤쪽 세 개를, 학생에게 검사를 시킬 때는 맨 앞을 쓰게 됩니다.
초등학생이 직접 보는 화면은 따로 있습니다. 로고 옆 [주니어커리어넷]으로 넘어가면 글자와 그림이 초등학생에게 맞게 바뀌고, 검사도 [저학년 진로흥미탐색], [고학년 진로흥미탐색], [고학년 진로개발역량], [주니어 진로카드]로 나뉩니다. 학생에게 주소를 줄 때는 이쪽을 주는 편이 헤매지 않습니다.
직업정보와 학과정보, 진로동영상은 로그인하지 않아도 열립니다. 다만 화면에 "로그인하시면 관심사에 맞춘 진로 정보를 추천해드려요."라는 안내가 있는 것처럼, 검사 결과를 저장하고 다시 꺼내 보려면 계정이 필요합니다.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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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화면 — 여섯 갈래 메뉴와 추천서비스
왼쪽 위 로고 옆에 [커리어넷]과 [주니어커리어넷]이 나란히 있고, 그 아래 줄이 [진로심리검사] [진로상담] [직업정보] [학과정보] [진로동영상] [진로교육자료]입니다. 가운데 큰 그림 아래 추천서비스 줄에는 [직업흥미검사(H)] [직업백과] [학과정보] [진로상담동영상] [신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아이콘으로 놓여 있어, 메뉴를 뒤지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화면을 더 내리면 직업 카드가 이어지는데 평균연봉, 일가정균형, 사회공헌이 매우좋음·좋음·보통이상·보통미만처럼 말로 표시되고, 학과 카드에는 진학률과 취업률이 퍼센트로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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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커리어넷] — 초등학생이 직접 쓰는 화면
화면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메뉴가 "나를 알아보아요", "진로정보를 찾아봐요", "진로고민이 있어요" 세 갈래뿐이라 학생이 스스로 고를 수 있습니다. 가운데 큰 칸에는 [저학년 진로흥미탐색] [고학년 진로흥미탐색] [고학년 진로개발역량] [주니어 진로카드]가 버튼으로 놓여 있고, 옆으로 넘기면 [진로 탐험대] [진로상담]과 주니어 진로동영상, 주니어 직업정보, 미래 직업정보가 이어집니다. 화면 아래 검색창 밑에는 검찰수사관, 경찰관, 교도관, 정보통신공학과 같은 검색어가 태그로 붙어 있어 눌러 보는 것만으로 결과가 나옵니다.
![커리어넷 — [주니어커리어넷] — 초등학생이 직접 쓰는 화면](/flows/keorieonet/step-1.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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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종류별로 갈라서 보기
검색 결과는 한 줄로 쏟아지지 않고 전체, 메뉴, 직업정보, 학과정보, 진로동영상, 진로상담, 진로교육자료, 웹문서, 알림마당 탭으로 갈라져 각각 몇 건인지 숫자와 함께 표시됩니다. 수업에 쓸 영상만 찾을 때는 진로동영상 탭으로, 직업 설명이 필요할 때는 직업정보 탭으로 바로 넘어가면 됩니다. 오른쪽에는 인기 검색어 칸이 따로 떠서 직업가치관검사, 직업흥미검사, 간호사, 의사, 요리사, 교사 순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한 가지 짚어 둘 점은, 주니어커리어넷에서 검색을 눌러도 결과 화면은 커리어넷 본 사이트로 넘어온다는 것입니다. 학생이 검색을 쓰면 중고등학생용 학과 설명이 섞여 나오니, 초등에서는 검색 대신 주니어 쪽 메뉴를 따라가게 하는 편이 낫습니다.

수업 전 확인할 점
흥미와 관심을 알아보는 검사이지 적성을 판정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결과지에 뜬 직업을 두고 "너는 이거"로 읽는 학생이 반드시 나오므로, 검사 전에 지금 좋아하는 것을 정리해 보는 활동이라고 미리 못을 박아 두세요. 결과가 마음에 안 든다는 학생에게는 나중에 다시 해 보면 달라진다는 점을 알려 주면 됩니다.
검사 결과를 저장하려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만 14세 미만 학생을 학급 단위로 가입시키려면 보호자 동의가 필요한지, 학교에서 일괄 가입을 허용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확인이 끝나기 전에는 로그인 없이 검사하고 결과 화면만 보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학생 이름과 검사 결과를 함께 적은 파일을 만들어 두면 그 파일 자체가 관리 대상이 되니, 결과지는 학생 본인에게 돌려주고 교사가 따로 모아 두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검사 결과나 상담 내용을 그대로 생활기록부에 옮겨 적지 마세요. 검사 결과는 참고 자료이고, 기록에 남길 문장은 교사가 관찰한 내용으로 따로 써야 합니다.
직업 카드에 붙은 평균연봉, 일가정균형, 사회공헌 표시를 학생들은 직업의 등수로 읽습니다. 이 칸을 함께 볼 때는 무엇을 기준으로 매긴 값인지, 같은 직업이라도 하는 일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반드시 덧붙이세요. 화면을 띄워 두고 설명 없이 읽게 하면 직업에 서열이 있다는 인상만 남습니다.
학과정보는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 기준으로 쓰여 있어 초등학생에게는 어렵고 길습니다. 초등에서는 [주니어커리어넷] 쪽 자료를 쓰고, 커리어넷 본 화면은 교사가 자료를 찾을 때만 쓰는 것으로 나누어 두면 수업이 훨씬 매끄럽습니다.
커리어넷과 주니어커리어넷은 화면도 주소도 다릅니다. 학생에게 링크를 안내할 때 어느 쪽인지 확인하고 주세요. 검사를 시작하기 전에 교사 기기에서 한 번 끝까지 돌려 보면 문항 수와 걸리는 시간을 가늠할 수 있어, 한 차시에 끝날지 두 차시로 나눌지 정하기 쉽습니다.
이렇게 써 보세요
교실 상황에 맞게 골라 쓰시라고 여러 갈래로 적었습니다.
진로 흥미 검사로 한 학기 시작하기
초5-6창체학기 초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 시간에 [고학년 진로흥미탐색]을 한 차시로 돌립니다. 결과지를 받아 든 학생에게 가장 눈에 띄는 낱말 세 개에 동그라미를 치게 하고, 그 낱말로 자기소개를 한 문장 쓰게 하면 검사가 활동으로 이어집니다.
직업 카드로 조사 발표 준비하기
초5-6중등실과창체모둠마다 직업 하나를 맡아 [직업백과]에서 하는 일, 필요한 능력, 관련 학과를 찾아 한 장으로 정리하게 합니다. 인터넷을 열어 두면 엉뚱한 곳으로 새기 쉬운데 찾을 곳을 이 사이트로 정해 두면 시간이 절약되고 정보의 출처도 통일됩니다.
직업인 인터뷰 읽고 질문 만들기
초5-6중등국어창체인터뷰 글은 실제로 그 일을 하는 사람의 말이라 교과서 설명보다 구체적입니다. 한 편을 함께 읽고 이 사람에게 더 묻고 싶은 것을 세 가지씩 적게 하면, 그 질문 목록이 다음 시간 직업인 초청이나 조사 활동의 뼈대가 됩니다.
저학년 진로 시간의 재료로
초3-4창체[주니어커리어넷]의 [저학년 진로흥미탐색]과 [주니어 진로카드]는 글이 짧고 그림이 많습니다. 검사를 끝까지 시키기보다 카드에 나온 직업 그림을 함께 보며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일지 이야기해 보는 정도로도 한 시간이 채워집니다.
진로 동영상으로 수업 열기
초5-6중등창체실과통합검색에서 진로동영상 탭만 열어 다룰 주제를 검색하면 짧은 영상이 여러 개 나옵니다. 수업 도입에 하나를 틀고 무엇을 하는 직업인지 맞히게 하면, 설명부터 시작할 때보다 학생들이 훨씬 잘 붙습니다.
우리 반 직업 사전 만들기
초5-6국어창체학생마다 관심 있는 직업 하나를 골라 한 쪽짜리 소개를 쓰게 하고 학급 문집처럼 묶습니다. 사이트에서 찾은 설명을 그대로 베끼지 않도록, 찾은 내용을 자기 말로 세 문장으로 줄여 쓰는 조건을 걸면 요약 쓰기 수업이 함께 됩니다.
미래 직업으로 상상하고 토론하기
초5-6중등사회창체[주니어커리어넷]의 미래 직업 자료를 함께 본 뒤, 지금 없는 직업 하나를 모둠에서 만들어 내게 합니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일인지,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를 함께 적게 하면 상상으로 끝나지 않고 근거가 붙습니다.
직업에 붙은 편견 다루기
초5-6중등도덕사회학생들이 떠올리는 직업의 성별과 이미지를 먼저 이야기한 뒤, 사이트의 직업인 인터뷰에서 그 예상과 다른 사례를 찾아보게 합니다. 교사가 말로 바로잡는 것보다 학생이 직접 찾아낸 사례가 훨씬 오래 남습니다.
학과와 직업을 이어 보기
중등창체중학생이라면 관심 직업에서 출발해 [학과정보]로 넘어가 어떤 공부를 하는 곳인지 확인하게 합니다. 진학률과 취업률 수치가 나와 있지만 그 숫자만 보고 고르지 않도록, 배우는 내용이 자기 관심과 맞는지를 함께 적게 하세요.
직업 하나를 그림으로 표현하기
초3-4초5-6미술창체조사한 직업이 하루 동안 무슨 일을 하는지 네 컷 만화나 한 장면 그림으로 그리게 합니다. 글로 정리하기 어려워하던 학생도 그림으로는 이해한 만큼을 보여 주기 때문에, 조사 활동의 마무리로 쓰기 좋습니다.
학부모 상담 전 미리 돌려 보기
초5-6중등창체진로 상담이 예정된 학년이라면 검사 결과를 학생이 미리 받아 보게 하고, 상담 때 그 결과를 놓고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아무 자료 없이 마주 앉는 것보다 대화가 구체적으로 흘러갑니다. 다만 결과지는 학생과 보호자에게 돌려주고 교사가 사본을 남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한눈에 보기
| 과목 | 창체, 실과 |
|---|---|
| 태블릿·폰 | 브라우저 |
| PC | 브라우저 |
| 학생 계정 | 필요 |
| 인터넷 | 필수 |
| 제작처 | 한국직업능력연구원 |
| 언어 | 한국어 |
화면 캡쳐는 2026년 기준이며, 서비스가 개편되면 실제 화면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