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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크기 비교

실감형(AR/VR)지도자세한 사용법

나라 크기 비교

나라를 끌어다 실제 크기를 견주는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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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
초등 5~6학년 · 중등
언어
영어

소개

나라 크기 비교는 세계 지도 위에서 나라를 통째로 집어 다른 자리로 끌어다 놓아 보는 지도입니다. 끌고 가는 동안 나라 모양이 그 위도에 맞게 줄었다 늘었다 하기 때문에, 두 나라의 실제 면적을 눈으로 견줄 수 있습니다.

교실에 걸린 세계 지도에서 그린란드는 아프리카만 하게 보이고 러시아는 대륙 하나처럼 보입니다. 아이들이 그 그림으로 세계를 외우고 나면 나중에 면적 숫자를 봐도 잘 믿지 않습니다. 그린란드를 적도 쪽으로 끌어 내려 아프리카 옆에 세워 보면 지도가 왜 그렇게 그려졌는지를 설명하기 전에 아이들이 먼저 소리를 냅니다. 지도 투영이라는 말을 꺼내지 않고도 왜곡을 다룰 수 있는 자리가 여기서 생깁니다.

화면 언어를 한국어로 바꿔 두면 나라 이름과 안내 문구가 한글로 나오기 때문에 영어를 아직 읽기 어려운 학년에서도 그대로 씁니다. 왼쪽 위 검색칸에 나라 이름을 넣어 지도에 얹고, 마우스로 끌어 옮기는 것이 조작의 거의 전부입니다.

다만 광고가 화면 위아래와 오른쪽 아래에 함께 붙습니다. 학생 기기로 각자 열게 하면 지도보다 광고를 먼저 누르는 학생이 반드시 나옵니다. 교사 화면 한 대를 띄워 놓고 학생이 부르는 나라를 대신 끌어 주는 방식이 40분 수업에서는 훨씬 매끄럽습니다.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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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화면 — 미국·인도·중국이 이미 아프리카 위에 얹혀 있습니다

    처음 열면 아프리카 대륙 위에 세 나라의 윤곽이 색깔별로 얹힌 상태로 시작합니다. 이 배치 자체가 도입 자료라서 따로 준비할 것이 없습니다. 노란 미국과 주황 인도, 파란 중국을 한꺼번에 올려 두어도 아프리카가 아직 남는다는 사실을 학생이 먼저 발견하게 두면 됩니다. 왼쪽 위 상자에서 나라를 검색해 얹을 수 있고, 원리가 궁금할 때는 [소개]와 [작동 방식]을 눌러 확인합니다. 지도를 자주 쓰는 학급이라면 [키보드 단축키]를 한 번 열어 두면 회전과 이동을 손에 익히기 쉽습니다.

    나라 크기 비교 — 첫 화면 — 미국·인도·중국이 이미 아프리카 위에 얹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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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대하면 국경선까지 겹쳐 놓고 볼 수 있습니다

    지도를 키우면 얹어 둔 나라의 윤곽이 아프리카 각국 국경선과 나란히 겹쳐 보입니다. 인도 하나가 수단과 남수단, 에티오피아를 함께 덮고 중국 하나가 콩고 민주 공화국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까지 이어진다는 것이 화면 안에서 그대로 드러납니다. 나라 이름이 한글로 표시되므로 학생에게 어느 나라 위에 걸쳐 있는지 직접 읽어 보게 하면 그 자체가 지명 익히기 활동이 됩니다. 면적을 숫자로 먼저 알려 주기보다, 이렇게 겹쳐 본 뒤에 숫자를 확인하는 순서가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나라 크기 비교 — 확대하면 국경선까지 겹쳐 놓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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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 지우기]로 판을 비우고 다시 시작하기

    얹어 둔 나라가 쌓여 화면이 지저분해지면 지우기를 누릅니다. 그러면 "계속하시겠습니까?" 와 함께 "지도에서 모든 항목이 삭제됩니다."라는 안내가 뜨고, [취소]와 [지도 지우기] 가운데 하나를 고르게 됩니다. 한 번 지우면 되돌리기가 없으므로 다음 반 수업을 위해 비울 때만 쓰는 편이 좋습니다. 반대로 앞 시간에 만든 배치를 그대로 두고 다음 반에서 이어 쓰고 싶다면 이 단추를 건드리지 마세요. 학생에게 조작을 맡길 때는 이 단추만 미리 짚어 주는 것으로 사고를 대부분 막을 수 있습니다.

    나라 크기 비교 — [지도 지우기]로 판을 비우고 다시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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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소해서 대륙끼리 견주기

    다시 줄여 세계 전체가 보이는 상태로 돌아오면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유라시아를 한 화면에 놓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때 나라를 위쪽 고위도로 끌어 올려 보면 같은 나라가 눈에 띄게 커지는데, 이 장면이 지도 왜곡을 설명하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인도를 적도 부근에 두었을 때와 러시아 옆에 붙였을 때를 번갈아 보여 주고, 실제로 나라가 커진 것인지 학생에게 물어보세요. 아니라는 답이 나오면 그때 지도를 평평하게 펴느라 생긴 일이라고 정리해 주면 됩니다.

    나라 크기 비교 — 축소해서 대륙끼리 견주기

수업 전 확인할 점

  • 화면 위와 아래에 게임 광고 띠가 크게 붙고, 오른쪽 아래에는 드라마 앱 광고가 여러 칸으로 뜹니다. 초등학생이 보기에 적절하지 않은 이미지가 섞여 나올 때도 있으니 교사 화면으로 띄울 때는 광고 칸을 먼저 닫고 시작하세요.

  • 학생 기기로 각자 열게 하면 지도를 끌기도 전에 광고를 눌러 다른 사이트나 앱 설치 화면으로 넘어가는 학생이 나옵니다. 개별 활동으로 쓸 계획이라면 광고를 눌렀을 때 어떻게 돌아오는지를 먼저 함께 연습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지도 지우기]는 확인 한 번으로 얹어 둔 나라가 모두 사라집니다. 여러 반을 이어서 가르치는 날에는 수업마다 다시 배치를 만들어야 하므로, 자주 쓰는 조합은 학습지에 나라 이름으로 적어 두고 그때그때 검색해 얹는 편이 빠릅니다.

  • 구글 지도를 바탕에 쓰는 사이트라 학교망 상태에 따라 지도가 늦게 그려지거나 회색으로만 나올 때가 있습니다. 수업에 쓸 기기로 미리 한 번 열어 나라를 끌어 보는 데까지 확인하고 결정하세요.

  • 이 지도의 면적 비교는 대략의 감을 잡는 용도입니다. 국토 면적 순위나 정확한 수치가 필요한 활동에는 사회과 부도나 통계 자료를 따로 준비하고, 화면에서 본 것은 왜 그렇게 보이는지를 이야기하는 데 쓰세요.

  • 국경과 영토를 다루는 자료라 나라마다 표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수업에서 다룰 나라만 미리 확인해 두고, 학생이 논쟁이 될 만한 지역을 찾아냈을 때는 지도마다 표기가 다르다는 점을 함께 짚어 주세요.

이렇게 써 보세요

교실 상황에 맞게 골라 쓰시라고 여러 갈래로 적었습니다.

  • 세계 여러 나라의 면적과 모양 알아보기

    초5-6사회

    6학년 사회에서 나라의 면적과 모양을 다룰 때 우리나라를 검색해 얹고 여러 나라 위에 차례로 올려 봅니다. 우리나라가 어느 나라와 비슷한 크기인지 학생이 직접 찾아 발표하게 하면, 면적 순위표를 읽는 것보다 훨씬 오래 기억합니다.

  • 지도가 왜곡된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기

    초5-6중등사회

    그린란드를 적도 부근으로 끌어 내려 아프리카 옆에 세워 봅니다. 지도에서는 비슷해 보이던 두 곳의 크기가 확 달라지는 장면을 보여 준 뒤, 둥근 지구를 종이에 펴서 그리려니 생긴 일이라고 정리합니다. 지구본과 나란히 놓고 하면 더 좋습니다.

  • 국기 활동과 묶어 나라 익히기

    초3-4초5-6사회미술

    모둠마다 가고 싶은 나라를 하나씩 정해 국기를 그리게 한 뒤, 그 나라를 검색해 우리나라 위에 얹어 봅니다. 국기만 외우고 끝나던 활동에 그 나라가 얼마나 넓은 곳인지가 붙어서 발표 내용이 두 배로 늘어납니다.

  • 면적을 어림하고 확인하는 수학 활동

    초5-6수학사회

    우리나라 넓이의 몇 배쯤 될지 나라 이름 서너 개를 놓고 먼저 어림해 적게 합니다. 그다음 지도에 얹어 확인하고, 어림한 값과 실제가 얼마나 차이 났는지 이야기합니다. 큰 수의 어림과 배 개념을 실제 대상에 붙여 연습하게 됩니다.

  • 역사 수업에서 나라의 크기 감각 잡기

    초5-6중등사회

    고구려의 옛 영역이나 몽골 제국처럼 넓은 영역을 다룰 때, 오늘날 그 자리에 있는 나라들을 지도에 얹어 우리나라와 견주어 봅니다. 넓었다는 말만으로는 잘 와닿지 않던 것이 화면 한 장으로 정리됩니다.

  • 기후와 위치를 함께 이야기하기

    초5-6중등사회과학

    같은 나라를 적도 부근과 북쪽 끝에 번갈아 놓아 보며 위도가 다르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묻습니다. 낮 길이와 기온, 사는 모습까지 이야기를 넓힐 수 있어서 세계의 기후 차시 도입으로 쓰기 좋습니다.

  • 영어 시간에 나라 이름 익히기

    초5-6영어사회

    화면 언어를 영어로 바꿔 두고 교사가 나라 이름을 영어로 부르면 학생이 그 나라를 찾아 지도에 얹게 합니다. 나라 이름이 뜻풀이가 아니라 지도 위의 위치와 크기에 붙어서 남습니다.

한눈에 보기

과목사회
태블릿·폰브라우저
PC브라우저
학생 계정불필요
인터넷필수
제작처The True Size
언어영어

화면 캡쳐는 2026년 기준이며, 서비스가 개편되면 실제 화면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