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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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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베이

한국어로 검색되는 대표 무료 이미지 사이트

사이트 방문하기
학년
초등 1~6학년 · 중등
비용
무료

소개

픽사베이는 사진과 일러스트, 벡터, 짧은 영상, 배경음악, 효과음까지 한자리에서 무료로 내려받는 자료 창고입니다. 검색어를 한국어로 넣어도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쓸 만한 영어 단어를 떠올리느라 검색창 앞에서 멈춰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계정을 만들지 않아도 찾고 내려받는 데까지 그대로 진행됩니다.

수업 준비가 막히는 지점은 대개 그림 한 장, 영상 한 토막, 배경음악 한 곡입니다. 이 셋을 각각 다른 사이트에서 구하다 보면 준비 시간의 절반이 검색으로 흘러갑니다. 픽사베이는 [사진]과 [비디오], [음악], [음향 효과]가 같은 검색창을 나눠 쓰기 때문에, 한 번 들어온 김에 필요한 재료를 종류별로 챙겨 나올 수 있습니다.

교사가 자료를 구하는 곳이면서, 학생에게 이미지는 여기서만 가져온다는 규칙을 걸어 두는 자리로도 씁니다. 검색창에 걸린 그림을 아무거나 복사해 오던 습관은 말로 고쳐지지 않습니다. 가져다 써도 된다고 미리 허락해 둔 자료가 모인 곳을 한 군데 정해 주는 편이 훨씬 빨리 자리 잡습니다.

다만 검색 결과의 첫 줄은 유료 스톡 사이트 광고 자리입니다. 무료 자료가 어디서부터 시작하는지 학생에게 한 번 알려 주고 들어가야, 자료를 받으려다 결제 화면으로 넘어가는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사용 방법

  1. 1

    첫 화면 — 자료 종류부터 고르기

    가운데 검색창 하나가 전부라 처음 들어와도 어디를 눌러야 할지 헤맬 일이 없습니다. 검색 전에 [사진] · [일러스트] · [벡터] · [비디오] · [음악] · [음향 효과] · [3D 모델] · [GIF] 가운데 하나를 골라 두면 그 종류 안에서만 결과를 줍니다. 같은 검색어라도 학습지에 끼울 그림을 찾을 때와 도입 영상을 찾을 때 필요한 것이 다르니, 종류를 먼저 정하고 검색어를 넣는 편이 결과를 훑는 시간을 줄입니다. 소재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 검색창 아래 꽃·여름·바다·자연·풍경·강아지 같은 말을 눌러만 봐도 결과 화면으로 넘어가니, 그 자리에서 훑어보며 고르면 됩니다.

    픽사베이 — 첫 화면 — 자료 종류부터 고르기
  2. 2

    한국어 검색어를 필터로 좁히기

    검색창에 사람을 넣으면 제목 자리에 "184,934 사람의 무료 이미지"라고 뜹니다. 18만 장을 넘겨 볼 수는 없으니 [방향] · [크기] · [색상] · [게시일] · [콘텐츠 유형]으로 범위를 줄입니다. 학습지 본문에 끼울 그림은 가로형만, 표지에 쓸 그림은 세로형만 남겨 두면 나중에 크기를 맞추느라 다시 손댈 일이 없습니다. 제목 아래 얼굴·초상화·사람들·남성 같은 말을 누르면 검색어를 새로 치지 않고도 옆 갈래로 옮겨 갑니다. 결과 맨 윗줄에 "스폰서 이미지"라고 적혀 있는 줄은 유료 스톡 광고이고, 그 아래 "로열티 없는 이미지"라는 문구부터가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자료입니다.

    픽사베이 — 한국어 검색어를 필터로 좁히기
  3. 3

    [우주] 같은 인기 낱말로 바로 넘어가기

    첫 화면 검색창 아래에서 [우주]를 누르면 검색어를 치지 않고도 결과 화면으로 넘어가고, 제목에 "36,558 우주의 무료 이미지"가 뜹니다. 제목 아래에는 별·밤하늘·우주선·은하·로켓·지구·행성·달이 다시 이어져 붙습니다. 교과서에 한 장만 실린 소재를 여러 장 늘어놓고 보여 주려 할 때, 검색어를 새로 짜내는 것보다 이 낱말들을 타고 옮겨 다니는 편이 훨씬 빠릅니다. 행성 사진 열 장을 모으는 데 1분이 걸리지 않으니 수업 직전에 급히 자료를 채워야 하는 상황에서도 쓸 만합니다.

    픽사베이 — [우주] 같은 인기 낱말로 바로 넘어가기
  4. 4

    [벡터] — 배경이 비어 있는 그림

    [벡터]로 들어가면 "재능이 넘치는 커뮤니티에서 공유하는 160,000개 이상의 무료 벡터 예술 이미지입니다."라는 안내가 뜹니다. 여기 모인 인기 낱말이 눈송이·하트·화살표·구름·말풍선·나무처럼 학습지나 안내문 귀퉁이에 하나씩 얹기 좋은 것들입니다. 미리보기에 회색 격자무늬가 깔린 자료는 배경이 비어 있어서 한글 문서나 슬라이드에 올렸을 때 그림 뒤에 흰 네모가 남지 않습니다. 사진을 붙였다가 배경 때문에 지저분해 보여 지운 적이 있다면 이쪽부터 찾아보는 편이 낫습니다.

    픽사베이 — [벡터] — 배경이 비어 있는 그림
  5. 5

    [비디오] — 도입에 걸 짧은 클립

    [비디오] 쪽에는 "재능이 넘치는 커뮤니티에서 공유하는 230,000개 이상의 무료 스톡 동영상 클립과 장면입니다."라는 안내가 붙습니다. 목록의 클립마다 화질과 길이가 함께 표시되는데 대부분 10초에서 1분 사이라, 수업을 여는 자료로 잘라 쓰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바다·비·풍경·도시처럼 자연과 배경 소재가 많아 발표 뒤에 깔아 두는 화면으로도 쓰입니다. 인기 낱말에 [크로마키]가 따로 있어서, 학생과 영상 만들기를 할 때 합성 연습에 쓸 소재도 같은 자리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픽사베이 — [비디오] — 도입에 걸 짧은 클립
  6. 6

    [음악] — 배경음악과 효과음

    [음악] 쪽 제목은 "로열티 없는 음악 다운로드"이고, 아래로 "재능이 넘치는 Canva 커뮤니티에서 공유하는 270,000개 이상의 무료 음악 트랙입니다."라는 안내가 이어집니다. 트랙마다 파형과 길이, 분위기를 적어 둔 말이 한 줄에 놓여 있어 목록에서 바로 들어 보고 마음에 들면 그 줄에서 받으면 됩니다. 곡을 처음부터 하나씩 들어 보려 하면 끝이 없으니 [배경 음악] · [신나는] · [잔잔한] · [피아노] 같은 말로 먼저 줄이는 편이 낫습니다. 문 여닫는 소리나 발소리처럼 짧은 소리만 필요하다면 옆의 [음향 효과] 쪽에 따로 모여 있습니다.

    픽사베이 — [음악] — 배경음악과 효과음

쓰기 전 확인할 점

  • 검색 결과 사이사이에 "스폰서 이미지"라고 적혀 있는 줄이 반복해서 끼어듭니다. 유료 스톡 사이트 광고라 눌러 들어가면 결제 화면이 나옵니다. 학생과 함께 쓴다면 "로열티 없는 이미지"라는 문구 아래부터가 무료로 받아도 되는 자료라고 처음에 한 번 알려 주고 시작하세요.

  • 무료라고 해서 모든 쓰임이 열려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첫 화면 배너 오른쪽 아래 [콘텐츠 라이선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에 조건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받은 자료를 그대로 다시 배포하거나 파는 것은 막혀 있으니, 교실 밖으로 나가는 자료라면 한 번 확인하고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 라이선스가 풀어 주는 것은 저작권까지입니다. 사진에 얼굴이 드러난 사람이나 상표, 특정 건물이 담겨 있으면 초상권과 상표권은 따로 남습니다. 교실에서 띄워 놓고 보는 것과 학교 누리집, 가정통신문 표지, 유튜브처럼 밖으로 나가는 자료에 쓰는 것은 무게가 다르니 후자에는 인물이 없는 사진을 고르는 편이 뒤탈이 없습니다.

  • 사람이나 모델, 패션 같은 낱말에서는 교실 화면에 띄우기 곤란한 사진이 섞여 나올 수 있습니다. 학생이 자유롭게 검색하도록 두기보다 오늘 쓸 검색어를 서너 개로 정해 주거나, 교사가 미리 골라 둔 이미지를 공유 폴더에 넣어 나눠 주는 편이 수업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 자료를 찾고 내려받는 데는 계정이 필요 없으니 학생에게는 가입하지 않기로 미리 정해 두세요. 조심할 것은 [업로드]입니다. 여기에 올린 파일은 전 세계 누구나 내려받아 쓰도록 공개됩니다. 학생 얼굴이 담긴 사진, 학급 활동 사진, 이름이나 학교 이름이 보이는 학습지는 어떤 경우에도 올리지 않도록 일러 두어야 합니다. 한 번 공개되면 나중에 내려도 이미 받아 간 파일까지 거둘 수는 없습니다.

  • 처음 접속하면 화면 아래를 쿠키 안내 띠가 덮습니다. 광고와 분석 목적까지 함께 묻는 안내이므로 [모두 거부]를 눌러도 검색과 내려받기는 그대로 됩니다. 학생 기기에서는 [모두 거부]로 통일해 두면 띠에 가려져 있던 결과 목록도 바로 드러납니다.

이럴 때 씁니다

수업과 업무 양쪽에서 쓸 수 있는 도구입니다.

  • 학습지와 수업 슬라이드에 넣을 그림 찾기

    초1-2초3-4초5-6상시전체수업 준비문서 작성

    가장 자주 쓰게 되는 용도입니다. 사진보다 [벡터]나 [일러스트]가 학습지에 잘 어울리고, 배경이 비어 있는 자료를 고르면 문서에 붙였을 때 흰 네모가 남지 않아 따로 다듬을 일이 없습니다. 화살표, 말풍선, 돋보기처럼 학기 내내 쓰는 그림은 3월에 한 번에 받아 폴더로 모아 두면 그다음부터는 검색 없이 꺼내 씁니다.

  • 가정통신문과 학급 안내문 꾸미기

    초1-2초3-4초5-6상시전체문서 작성학부모 소통

    안내문에 그림 한두 개만 들어가도 학부모가 끝까지 읽는 비율이 달라집니다. 계절 소재나 말풍선, 화살표 같은 단순한 벡터면 충분하고, 배경이 비어 있는 자료라 한글 문서에 그대로 얹힙니다. 다만 지면이 어수선해지지 않도록 한 장에 두 개를 넘기지 않는 선을 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 학예회·졸업 영상 배경음악 고르기

    초3-4초5-6학기 말전체학급경영

    학년 말에 영상을 만들다 음악에서 막히는 일이 많습니다. [음악] 쪽에서 [잔잔한]과 [신나는]으로 먼저 좁혀 두세 곡을 미리 받아 두면 편집할 때 곡을 고르느라 멈추는 일이 없습니다. 학교 누리집이나 유튜브에 올릴 계획이라면 트랙별 이용 조건을 받기 전에 한 번 확인하세요.

  • 저작권을 몸으로 배우는 시간

    초3-4초5-6도덕정보

    학생들은 검색창에 걸린 이미지를 그냥 복사해 옵니다. 자기가 공들여 그린 그림을 누가 말없이 가져다 쓰면 어떤 기분일지부터 이야기한 뒤, 마음대로 써도 된다고 미리 허락해 둔 자료가 모인 곳이 따로 있다는 흐름으로 이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규칙으로 던지는 것보다 약속으로 받아들이는 쪽이 오래갑니다.

  • 발표 자료 만들기 — 이미지는 여기서만

    초5-6중등국어

    모둠 발표 준비에 들어가기 전에 이미지는 픽사베이에서만 가져온다는 규칙 하나를 걸어 둡니다. 자료 찾는 시간이 줄고, 검색하다 엉뚱한 사이트로 새는 일도 함께 줄어듭니다. 발표 마지막 장에 어떤 낱말로 찾았는지 적게 하면 자료를 고른 과정까지 평가에 넣을 수 있습니다.

  • 우주와 자연 사진으로 관찰하기

    초3-4초5-6과학

    [우주]로 들어가면 성운과 행성, 밤하늘 사진이 3만 장 넘게 걸립니다. 교과서 사진 한 장으로 넘어가던 대목을 여섯 장쯤 나란히 띄워 놓고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지 찾아 적게 하면 그 자체가 관찰 활동이 됩니다. 계절별 하늘, 구름 종류, 곤충처럼 교실에서 실물로 보여 주기 어려운 소재에 특히 요긴합니다.

  • 영어 낱말 카드 직접 만들기

    초3-4영어

    그날 배운 낱말을 학생이 직접 영어로 검색하게 하면 검색하는 행위 자체가 복습이 됩니다. 나온 사진 가운데 한 장을 골라 낱말을 적어 카드로 만들면 교사가 나눠 준 그림보다 오래 남습니다. 인쇄가 번거로우면 화면에 띄워 놓고 짝과 맞히기만 해도 한 활동이 채워집니다.

  • 세계 여러 나라 풍경 비교하기

    초5-6중등사회

    나라 이름이나 도시 이름으로 검색해 나온 사진을 모둠별로 열 장씩 모아 붙이고, 기후와 건물, 옷차림에서 차이를 찾아 적게 합니다. 교과서 설명이 사진 위에 얹히면서 눈에 들어옵니다. 결과가 관광 엽서 같은 장면에 치우친다는 점 자체를 놓고 왜 그런 사진만 올라올까를 이야기해도 한 차시가 나옵니다.

  • 사진 위에 그리기, 사진 자르고 붙이기

    초1-2초3-4미술

    마음에 드는 사진 한 장을 인쇄해 그 위로 그림을 이어 그리거나, 여러 장을 잘라 붙여 새 장면을 만들게 합니다. 무엇을 그릴지 정하지 못해 30분을 흘려보내던 학생에게 출발점이 생깁니다. 저학년이라면 교사가 미리 열 장 정도를 뽑아 두고 그 안에서 고르게 하는 편이 빠릅니다.

  • 소리만 듣고 무엇인지 맞히기

    초1-2초3-4국어창체

    [음향 효과] 쪽에서 빗소리, 발소리, 문 여닫는 소리를 대여섯 개 받아 두고 화면을 가린 채 들려줍니다. 무슨 소리인지 말해 보게 한 뒤 그 소리가 나는 장면을 한 문장으로 쓰게 하면 듣기와 쓰기가 한 번에 붙습니다. 저학년일수록 소리 하나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많아 발표까지 이어집니다.

  • 장면에 어울리는 음악 고르기

    초3-4초5-6음악

    같은 영상 클립을 띄워 놓고 [잔잔한] 곡과 [신나는] 곡을 번갈아 깔아 봅니다. 화면은 그대로인데 느낌이 달라지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 음악이 분위기를 만든다는 말이 설명 없이 이해됩니다. 어느 쪽이 이 장면에 맞는지 고르고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한 문장으로 말하게 하면 감상 수업으로 이어집니다.

  • 학급 소개 영상·UCC 만들기

    초5-6중등창체정보

    영상 클립과 배경음악, 효과음을 한 사이트에서 모두 구할 수 있어 재료 찾기에 시간을 덜 씁니다. 모둠별로 필요한 소재 목록을 먼저 종이에 적게 한 뒤 검색에 들어가면 재료를 고르다 20분을 흘려보내는 일이 줄어듭니다. [크로마키] 소재를 받아 두면 배경을 바꿔 끼우는 합성까지 해 볼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기

과목전체
태블릿·폰브라우저
PC브라우저
학생 계정불필요
인터넷필수
제작처기타
언어한국어

화면 캡쳐는 2026년 기준이며, 서비스가 개편되면 실제 화면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