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쉼센터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자료와 상담
- 학년
- 초등 전 학년
소개
스마트쉼센터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운영하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기관의 누리집입니다. 과의존이 무엇인지 정리해 둔 설명 자료, 학급에서 그대로 틀 수 있는 예방교육 콘텐츠,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내할 수 있는 무료 상담 창구, 학교가 해마다 내야 하는 예방교육 실적 제출까지 한 곳에 모여 있습니다. 읽고 내려받는 데까지는 로그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휴대전화 문제로 학생과 부딪히는 순간에 교사가 꺼낼 수 있는 말은 대개 적당히 하라는 한마디뿐입니다. 어디서부터가 문제인지 교사도 학생도 기준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사이트가 바꿔 주는 것은 바로 그 지점입니다. 무엇을 과의존이라고 부르는지가 짧은 문장으로 정리되어 있고, 같은 기준을 학생 본인과 학부모가 각자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훈계로 흐르던 대화가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대화로 바뀝니다.
[과의존이란?] 아래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는 [유아동 대상] · [청소년 대상] · [성인 대상]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학급 학생에게 맞는 문항만 골라 볼 수 있어서, 학부모 상담을 앞두고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할지 미리 챙겨 두기에 좋습니다. [사용자군 분류 및 상담흐름도]까지 함께 보면 결과가 어느 구간일 때 어디로 연결해 주면 되는지가 정리됩니다.
수업 자료가 필요할 때는 [자료실]의 [콘텐츠·교육자료]를, 담임이나 담당자로서 처리해야 할 일이 있을 때는 첫 화면의 예방교육 실적 제출 칸과 [예방교육] 아래 신청 메뉴를 보게 됩니다. 한 사이트에 수업용과 업무용이 함께 들어 있어서, 즐겨찾기에 하나만 걸어 두면 두 가지 일을 같은 자리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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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화면 — 진단·상담·실적 제출이 한 줄에
접속하면 자격검정과 프로그램 모집을 알리는 팝업이 화면을 덮습니다. 수업 중에 열 일이 잦다면 [오늘그만보기]를 체크하고 [닫기]를 눌러 두면 그날은 다시 뜨지 않습니다. 팝업을 걷어 내면 가운데에 [과의존 진단] 칸이 있는데, 대상을 유아동·청소년·성인 중에서 고르고 성별과 나이, 거주지역을 차례로 선택한 뒤 [계속진행]을 누르면 그 나이대에 맞는 문항으로 넘어갑니다. 그 아래에는 예방교육 실적을 내는 칸이 따로 있어 [실적 제출] · [실적 확인/수정] · [제출양식·방법·안내]가 한 줄로 놓여 있습니다. 학년 초에 이 자리만 한 번 확인해 두면 담당이 바뀌어도 무엇을 언제 내야 하는지 놓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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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의존상담] — 학부모에게 안내할 창구 다섯 갈래
[과의존상담]의 [이용안내]에는 상담 방법이 다섯 갈래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전화상담은 전국대표 상담전화(1599-0075)로 걸면 되고, 온라인 상담은 [상담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전문상담사가 답을 씁니다. [센터내방상담]은 "전국 18개 지역 스마트쉼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전문상담사와 면대면으로 상담을 진행합니다."라고 안내되어 있고, [가정방문상담]은 상담사가 집으로 찾아가는 방식입니다. "동일한 문제를 겪는 여러 명(8~10명)의 내담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집단상담도 있습니다. 상담 주간에 걱정을 털어놓는 학부모에게 병원부터 권하기는 부담스럽습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적 창구가 이만큼 있다는 것을 번호와 함께 알려 주는 편이 훨씬 안전한 안내입니다.
![스마트쉼센터 — [과의존상담] — 학부모에게 안내할 창구 다섯 갈래](/flows/seumateuswimsenteo/step-1.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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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과의존이란?] — 상담에서 쓸 수 있는 정의
[과의존이란?]으로 들어가면 "과도한 스마트폰 이용으로 스마트폰에 대한 현저성이 증가하고, 이용 조절력이 감소하여 문제적 결과를 경험하는 상태"라는 정의가 나오고, 그 아래로 현저성·조절실패·문제적 결과 세 가지를 각각 풀어 놓았습니다. 현저성은 "개인의 삶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생활패턴이 다른 행태보다 두드러지고 가장 중요한 활동이 되는 것", 조절실패는 "이용자의 주관적 목표 대비 스마트폰 이용에 대한 자율적 조절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적혀 있습니다. 사용 시간이 길다는 말만으로는 학부모를 설득하기 어렵습니다. 시간이 아니라 이 세 가지 중 무엇이 나타나고 있는지로 이야기를 옮기면, 같은 걱정을 훨씬 구체적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스마트쉼센터 — [스마트폰 과의존이란?] — 상담에서 쓸 수 있는 정의](/flows/seumateuswimsenteo/step-2.webp)
쓰기 전 확인할 점
이 사이트의 상당 부분은 학생이 아니라 상담사와 기관 담당자를 향해 있습니다. 첫 화면 공지만 해도 자격검정 원서접수와 상담사 채용 공고가 앞자리를 차지합니다. 학생 기기로 주소만 알려 주고 알아서 찾아보게 하면 대부분 헤매다 끝납니다. 수업에 쓸 자료는 교사가 미리 [자료실]에서 내려받아 두고, 학생에게는 그 파일만 여는 편이 40분 안에서 확실합니다.
[과의존 진단]은 나이와 거주지역까지 고르게 되어 있습니다. 학급 전체에게 각자 입력하게 하면 학생 개인정보를 학교가 모으는 모양이 되고, 결과를 명단으로 정리하는 순간에는 관리 책임까지 따라옵니다. 자기 상태를 확인하는 일은 가정에서 보호자와 함께 하도록 안내하고, 학교에서는 문항을 함께 읽으며 무엇을 묻는지 이야기하는 선에서 멈추는 편이 안전합니다.
척도는 선별을 돕는 도구이지 진단서가 아닙니다. 점수가 높게 나온 학생을 중독이라고 부르거나, 결과를 교실에서 서로 비교하게 하면 낙인만 남고 도움은 남지 않습니다. 결과 이야기는 반드시 개별로 하고, 다음에 무엇을 해 볼지까지 함께 정해 주세요.
예방교육 실적 제출은 열려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첫 화면에 "실적 제출 기간 : 2026-02-23 ~ 2026-08-21"처럼 기간이 적혀 있고, 특별교육 이수 기간도 따로 붙습니다. 해마다 날짜가 바뀌니 업무분장이 정해지는 3월에 한 번, 여름방학 직전에 한 번 확인해 두세요. 방법이 헷갈리면 실적제출 문의(1599-8296)와 상담·예방교육 문의(1599-0075)가 나뉘어 있으니 용건에 맞는 번호로 거는 편이 빠릅니다.
자료실 콘텐츠는 대상 학교급이 제목에 붙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고등학생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콘텐츠(2026)"처럼 초등이 아닌 자료도 함께 올라오니, 내려받기 전에 제목의 대상부터 확인하세요. 중학생용 영상을 6학년 교실에 그대로 틀면 사례가 겉돕니다.
[인터넷·스마트폰 레몬교실]이나 [WOW 건강한 멘토링] 같은 방문 예방교육은 [신청하기]로 접수하지만, 지역 센터의 상담사 인원과 일정에 따라 배정되는 방식이라 학기 중반에 신청하면 자리가 없을 수 있습니다. 특정 주간에 맞춰 잡을 계획이라면 학기가 시작하자마자 문의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자료를 보거나 내려받는 데는 계정이 필요 없지만 [로그인]과 [회원가입]이 화면 위쪽에 늘 붙어 있고, 실적 제출처럼 학교 명의로 처리하는 일에는 계정이 필요합니다. 학생에게 가입을 시킬 이유는 전혀 없으며, 교무실 공용 컴퓨터에서 학교 계정으로 로그인했다면 일을 마친 뒤 반드시 로그아웃하고 나오세요.
이럴 때 씁니다
수업과 업무 양쪽에서 쓸 수 있는 도구입니다.
스마트폰 사용 습관 돌아보기 도입 자료
초5-6창체도덕학기 초 생활 지도 시간에 [스마트폰 과의존이란?] 화면을 띄워 놓고 현저성·조절실패·문제적 결과 세 가지를 학생 말로 바꿔 보게 합니다. 하루 중 스마트폰이 가장 중요한 일이 되어 버린 적이 있는지, 그만하려 했는데 못 그만둔 적이 있는지 손을 들어 보게 하면 남의 이야기가 자기 이야기로 옮겨 옵니다.
학급 스마트기기 약속 만들기
초3-4초5-6창체무작정 사용 시간을 정하는 대신, 척도 문항에 나오는 상황을 카드로 만들어 모둠에서 고르게 합니다. 우리 반에서 가장 자주 일어나는 상황 세 가지를 뽑고 그 상황에서만 지킬 약속을 문장으로 씁니다. 교사가 정해 준 규칙보다 지켜지는 비율이 확실히 다릅니다.
학부모 상담 주간에 안내할 창구 정리해 두기
초1-2초3-4초5-6창체상담 주간 전에 [과의존상담]의 [이용안내] 화면을 한 장으로 인쇄해 상담 자료에 끼워 둡니다. 아이가 휴대전화만 본다는 하소연이 나오면 전화·온라인·내방·가정방문 중 그 가정 형편에 맞는 것을 짚어 주고 번호를 함께 적어 드립니다. 교사가 판단해 주는 대신 전문 상담으로 넘기는 통로가 생깁니다.
주장하는 글쓰기 소재로 쓰기
초5-6국어초등학생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제한해야 하는가를 논제로 잡고, [과의존이란?]의 정의와 자료실 실태조사 내용을 근거 자료로 나눠 줍니다. 인터넷에서 아무 기사나 찾아 오는 것과 달리 출처가 분명한 자료라 근거의 신뢰성을 함께 다루기 좋고, 반박 자료를 같은 사이트에서 찾게 하면 자료 읽기 연습까지 됩니다.
우리 반 사용 시간 조사하고 그래프로 나타내기
초5-6수학일주일 동안 각자 하루 사용 시간을 적어 오게 한 뒤 학급 평균과 분포를 막대그래프로 그립니다. 자료를 수집하고 표로 정리하는 단원을 그대로 소화하면서, 완성한 그래프를 놓고 이 정도면 괜찮은 것인지 이야기하는 데까지 이어 갑니다. 이름은 지우고 숫자만 모아 익명으로 다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터넷 예절과 정보기기 사용 단원에 붙이기
초5-6실과실과에서 정보기기 활용을 다룰 때 기능 익히기로 끝내지 말고 마지막 차시에 이 자료를 붙입니다. 같은 기기를 쓰면서 도구로 쓰는 경우와 끌려다니는 경우가 어떻게 갈리는지 [과의존이란?]의 세 가지 기준으로 구분해 보게 하면, 예절 지도가 잔소리가 아니라 판단 기준을 주는 수업이 됩니다.
방학 전 생활 계획 세우기
초3-4초5-6창체방학식 전날 한 시간을 써서 하루 계획표를 짜게 하되, 스마트폰을 쓰지 않는 시간대를 먼저 색칠하게 합니다. 그 뒤 [과의존이란?]의 조절실패 설명을 함께 읽고 계획이 무너지는 순간이 언제일지 미리 적어 두게 하면, 지키지 못했을 때 자책하는 대신 다시 시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동학년 협의회 자료로 쓰기
초1-2초3-4초5-6전체학년 전체가 같은 기준으로 지도하려면 말이 맞아야 합니다. 동학년 협의 때 [스마트폰 과의존이란?] 화면 한 장을 띄워 놓고 우리 학년에서는 어느 선부터 상담으로 넘길지 합의해 둡니다. 담임마다 대응이 달라 학부모 사이에서 말이 도는 일을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기
| 과목 | 전체 |
|---|---|
| 태블릿·폰 | 브라우저 |
| PC | 브라우저 |
| 학생 계정 | 불필요 |
| 인터넷 | 필수 |
| 제작처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
| 언어 | 한국어 |
화면 캡쳐는 2026년 기준이며, 서비스가 개편되면 실제 화면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