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노
문장만 넣으면 AI가 음악을 만들어 주는 서비스
- 학년
- 초등 3~6학년 · 중등
- 언어
- 영어
- 가입
- 학생 계정 필요
소개
수노는 문장 몇 줄을 넣으면 반주와 노래가 붙은 완성곡을 만들어 주는 서비스입니다. 첫 화면 가운데에 "Make any song you can imagine"이 크게 적혀 있고, 그 아래에는 무엇을 만들지 적는 칸 하나와 [Create]만 놓여 있습니다.
학급에서 노래를 만들려면 지금까지는 곡을 쓸 줄 아는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여기서는 학생이 쓴 네 줄짜리 가사가 1분 만에 반주가 붙은 곡으로 돌아옵니다. 자기가 쓴 문장이 노래로 흘러나오는 순간의 반응은 완성된 곡을 들려줄 때와는 전혀 다르고, 그다음 가사를 고쳐 쓰자는 말도 훨씬 쉽게 통합니다.
[Advanced]로 들어가면 만드는 방식이 갈라집니다. 제목이 "Turn any idea into a song"으로 바뀌고 "Beat, lyrics, or both"라는 한 줄이 붙는데, 말 그대로 가사만 만들지 반주만 만들지 둘 다 만들지를 고르는 자리입니다. 시 수업에서 가사를 학생이 직접 쓰게 할 것인지, 반주만 뽑아 두고 학생이 부르게 할 것인지에 따라 여기서 갈라 놓고 시작하면 됩니다.
계정 없이 둘러볼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Join Suno for free]를 누르면 "Ready to make music?" 창이 뜨고 "Create an account to get started"가 이어지며, 구글이나 애플 계정, 전화번호로 가입하는 구조입니다. 화면 문구는 전부 영어이고, 무료로 쓸 수 있는 범위는 하루 열 곡이라고 "10 free songs, daily"로 적혀 있습니다.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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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하나에 한 줄 적고 [Create] 누르기
첫 화면에는 "Make any song you can imagine"과 "Start with a simple prompt or dive into our pro editing tools, your next track is just a step away."가 적혀 있고, 그 아래 만들 곡을 설명하는 칸이 하나 놓여 있습니다. 여기에 한 줄만 넣고 [Create]를 눌러도 곡이 나오기 때문에, 처음 써 보는 날은 복잡한 설정을 건드리지 말고 이 칸만 쓰는 편이 좋습니다. 아래로 내리면 다른 사람들이 만든 곡이 재생 수와 함께 줄지어 나오는데, 학생과 함께 볼 화면이라면 여기까지 내려가지 않고 위쪽에서 끝내는 편이 안전합니다.
![수노 — 칸 하나에 한 줄 적고 [Create] 누르기](/flows/suno/step-0.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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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ced]에서 가사와 장르를 따로 정하기
맨 위 칸이 "Describe your lyrics"이고 그 오른쪽에서 [Auto]와 [Write Lyrics] 중 하나를 고르게 되어 있습니다. 학생이 쓴 가사를 그대로 넣을 때는 [Write Lyrics] 쪽이고, 소재만 던져 놓고 맡길 때는 [Auto] 쪽입니다. [Generate Lyrics]를 누르면 곡을 만들기 전에 가사 초안만 먼저 받아 볼 수 있어서, 고쳐 쓰기 수업을 하려면 이 단계에서 한 번 멈추면 됩니다. 그 아래 [Instrumental]을 켜면 노래 없이 반주만 나오고, [Styles]를 펼치면 Hip Hop, Reggae, Disco, Classical, Country처럼 장르 이름이 목록으로 늘어서 있어 같은 가사를 분위기만 바꿔 여러 번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Audio]에는 파일을 올리거나 직접 녹음하는 자리가 들어 있습니다.
![수노 — [Advanced]에서 가사와 장르를 따로 정하기](/flows/suno/step-1.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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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창은 교사 계정에서만 넘어가기
[Join Suno for free]를 누르면 "Ready to make music?" 창이 뜨고 "Create an account to get started"가 적힙니다. [Continue with Google], [Continue with Apple], [Continue with Phone]이 차례로 놓이고 그 아래로 다른 가입 방법이 이어지는데, 어느 쪽이든 개인 계정이나 연락처를 넘기게 됩니다. 그래서 이 창은 교사 계정으로만 지나가고 학생 기기에서는 열지 않는 것이 기준입니다. 창은 오른쪽 위에서 닫을 수 있고, 화면 아래 쿠키 안내 띠는 [Reject All]을 눌러 두면 됩니다.

수업 전 확인할 점
학생에게 각자 가입시키지 마세요. 구글이나 애플 계정, 전화번호로 가입하는 구조라 학생의 개인 계정과 연락처가 해외 서비스에 그대로 남습니다. 교사 계정 하나로 화면을 띄워 함께 만들거나, 교사가 전날 만들어 둔 곡을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사 칸에 학생 실명을 넣지 마세요. 이름을 넣어 생일 축하 노래를 만들고 싶어지는 도구인데, 입력한 내용은 그대로 외부 서버로 넘어갑니다. 별명이나 모둠 이름으로 바꿔 넣고, 학급 명단을 통째로 붙여 넣는 일은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만든 곡을 학교 밖에 내보낼 계획이라면 요금제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첫 화면 설명에 "Songs you create as a paid Suno subscriber are yours to keep and do whatever you want with them"이라고 적혀 있어, 마음대로 쓸 권리는 유료 구독자를 기준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교실에서 한 번 듣고 끝내는 것과 학교 행사 영상이나 학교 누리집에 올리는 것은 다른 문제이니, 공개할 생각이라면 무료 계정으로 만든 곡을 그렇게 써도 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완성곡은 교사가 먼저 끝까지 들어 보고 학생에게 틀어 주세요. 한국어 발음이 뭉개지거나 넣지 않은 말이 가사에 섞여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업 직전에 만들어 바로 재생하기보다 전날 만들어 한 번 확인해 두면, 곡이 이상하게 나왔을 때 다시 만들 시간도 남습니다.
AI가 만든 곡이라는 사실을 학생과 함께 짚고 넘어가세요. 학생 작품으로 제출하거나 대회에 내는 상황이라면 어디까지가 AI가 한 일인지 밝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도구를 쓰는 것 자체보다 쓴 사실을 적지 않는 것이 나중에 문제가 됩니다.
무료 한도는 하루 열 곡입니다. 첫 화면에 "10 free songs, daily"라고 적혀 있는데,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만들 때마다 여기서 깎입니다. 계정 하나로 학급 전체가 한 명씩 돌아가며 만드는 방식은 이 한도 안에서 끝나지 않으니, 모둠당 한 곡으로 정해 두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이렇게 써 보세요
교실 상황에 맞게 골라 쓰시라고 여러 갈래로 적었습니다.
학급 노래 만들어 아침마다 틀기
초3-4초5-6음악창체학기 초에 정한 학급 규칙이나 급훈을 네 줄짜리 가사로 옮겨 한 곡을 만듭니다. 아침마다 한 번씩 틀면 규칙을 따로 읽어 줄 일이 줄고, 학생들은 자기가 쓴 문장이 노래로 나오는 경험을 합니다. 학기 중간에 규칙이 바뀌면 가사만 고쳐 다시 만들면 됩니다.
같은 시를 다른 장르로 만들어 비교하기
초5-6중등국어음악교과서에 실린 시나 학생이 쓴 시를 가사로 넣고 [Styles]에서 장르만 바꿔 두세 번 만듭니다. 같은 글이 잔잔한 곡일 때와 빠른 곡일 때 어떻게 다르게 들리는지 이야기하게 하면, 시의 분위기를 말로 설명하는 일이 훨씬 쉬워집니다.
순서를 외워야 하는 내용을 노래로 바꾸기
초3-4초5-6수학과학사회구구단, 태양계 순서, 조선의 왕 순서처럼 차례를 외워야 하는 것을 학생들이 직접 가사로 정리하게 합니다. 무엇을 넣고 무엇을 뺄지 고르는 과정에서 이미 한 번 정리가 되고, 만들어진 노래가 그다음 며칠을 버텨 줍니다.
단원 핵심 문장으로 영어 챈트 만들기
초3-4초5-6영어그 단원의 핵심 문장 세 개를 되풀이하는 가사로 넣고 밝은 장르를 고릅니다. 교과서에 딸린 챈트가 지겨워질 때쯤 새 챈트를 하나 만들어 주면, 같은 문장을 한 번 더 연습시키면서도 학생들은 새 노래로 받아들입니다.
장르 맞히기로 감상 어휘 늘리기
초5-6중등음악같은 가사로 장르만 다르게 만든 곡 네 개를 준비해 차례로 들려주고 어떤 장르인지 맞혀 보게 합니다. 정답보다 중요한 것은 근거라, 어떤 악기가 들리는지와 빠르기가 어떤지를 들어 설명하게 하면 감상 시간에 쓰는 말이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
[Instrumental]로 반주만 뽑아 직접 부르기
초3-4초5-6음악[Instrumental]을 켜면 노래 없이 반주만 나옵니다. 학생들이 쓴 가사를 그 반주에 얹어 모둠별로 부르게 하면, 완성곡을 듣기만 하는 활동보다 훨씬 오래 남습니다. 반주 하나로 여러 모둠이 각자 다른 가사를 붙일 수 있어 무료 한도를 아끼기에도 좋습니다.
지역 조사 결과를 네 줄 노래로 줄이기
초3-4사회우리 고장을 조사한 뒤 알게 된 것을 네 줄로 줄여 가사로 만듭니다. 발표문으로 쓰면 얼마든지 길어지지만 가사로 만들려면 반드시 골라내야 해서, 무엇이 핵심인지 정하는 연습이 됩니다. 완성한 곡은 조사 발표 앞뒤에 틀어 줍니다.
학예회 사이에 틀 짧은 음악 준비하기
초5-6중등창체음악발표와 발표 사이에 틀 30초짜리 음악이 필요할 때 분위기만 설명해 몇 곡 만들어 둡니다. 저작권에 걸리지 않는 기존 곡을 찾아 헤매는 시간을 줄일 수 있지만, 행사 영상을 밖에 공개할 계획이라면 무료 계정으로 만든 곡을 그렇게 써도 되는지부터 확인하세요.
[Generate Lyrics] 초안을 학생이 고쳐 쓰기
초5-6중등국어[Generate Lyrics]로 가사 초안만 먼저 뽑아 인쇄해 나눠 줍니다. 빈 종이 앞에서 한 줄도 못 쓰던 학생도 고칠 대상이 있으면 손을 댑니다. 어색한 표현을 찾아 고치게 한 뒤 왜 그렇게 고쳤는지 말하게 하는 것이 이 활동의 핵심이고, 고친 가사로 곡을 만들면 마무리까지 이어집니다.
AI가 만든 곡과 사람이 만든 곡 나란히 듣기
초5-6중등음악도덕같은 주제로 AI가 만든 곡과 교과서에 실린 곡을 나란히 들려주고 어디가 다른지 이야기하게 합니다. 어느 쪽이 낫다고 정해 주지 말고 근거만 요구하면, AI를 신기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판단하는 쪽으로 넘어갑니다. 학생들이 낸 근거를 칠판에 모아 두면 그대로 정리가 됩니다.
한눈에 보기
| 과목 | 음악 |
|---|---|
| 태블릿·폰 | 브라우저 |
| PC | 브라우저 |
| 학생 계정 | 필요 |
| 인터넷 | 필수 |
| 제작처 | 기타 |
| 언어 | 영어 |
화면 캡쳐는 2026년 기준이며, 서비스가 개편되면 실제 화면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