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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이 만든 수업 자료·도구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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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
초등 3~6학년

소개

Y클라우드는 YBM 교과서를 쓰는 교실을 겨냥해 만든 수업 지원 사이트입니다. 맨 위에서 [초등] · [중학] · [고등]이 갈리므로 초등을 한 번 골라 두면 그 뒤로는 초등 자료만 다루게 됩니다. [교과서 자료]와 [평가자료], [학교 자율 시간]과 [창의적 체험활동]처럼 교사가 실제로 자료를 찾는 이름으로 갈래가 나뉘어 있어서, 단원명을 알면 그다음은 손이 가는 대로 들어가집니다.

쓸모가 갈리는 대목은 자료의 양이 아니라 자료가 걸려 있는 자리입니다. 담당 교과서를 한 번 등록해 두면 첫 화면에 "3 사회 3-1 (남상준)"처럼 학년·과목·저자가 붙은 카드로 남고, 그 카드에서 곧장 [교과서자료]와 [평가자료]로 갈라집니다. 3월에 한 번 손보는 것으로 그 뒤 1년 동안 검색창에 단원 이름을 치는 일이 사라집니다.

자료만 있는 곳이 아니라 수업 중에 바로 띄우는 도구도 함께 붙어 있습니다. [칠판] · [주의집중] · [타이머] · [스톱워치] · [발표자선정] · [모둠점수판]이 한 줄로 모여 있어, 모둠 활동 시간을 재거나 발표 순서를 뽑으려고 다른 사이트를 새 창으로 여는 일이 줄어듭니다. [화상수업] · [라이브샷] · [퀴즈나우] · [온라인 콘텐츠]는 학생 기기가 함께 켜져 있을 때 쓰는 쪽입니다.

첫 화면 아래쪽의 계기교육 묶음은 오늘 날짜를 기준으로 가까운 기념일 자료를 날짜 순서로 늘어놓습니다. 광복절이나 에너지의 날처럼 아침 활동 한 꼭지가 필요한 날에, 무엇을 다뤄야 하는지부터 찾는 시간을 건너뛰게 해 줍니다. 그 아래 [과목 연구실]은 교과서 진도와 별개로 주제·유형별 자료를 모아 둔 자리이고, [기초 학력 자료]에는 하루 10분짜리 확인·보충 학습지가 과목별로 놓여 있습니다.

사용 방법

  1. 1

    학기 초에 담당 교과서부터 걸어 둡니다

    이 사이트를 처음 여는 날 할 일은 자료를 찾는 것이 아니라 담당 교과서를 등록하는 것입니다. [내 교과서 즐겨찾기]에 올려 둔 교과서는 첫 화면에 카드로 남아 다음부터는 검색 없이 열리고, [내 시간표]와 [최근 진도]는 어느 반에서 어디까지 나갔는지를 대신 기억해 줍니다. 전담이나 교과 전담처럼 여러 반을 도는 경우에 특히 값이 나옵니다. 옆의 [우리반 시간표]와 [전자책등 다운로드]는 시간표를 맞추거나 전자저작물을 받아 둘 때 들르는 자리라, 학기 초와 학기 중 한두 번이면 충분합니다.

    y클라우드 — 학기 초에 담당 교과서부터 걸어 둡니다
  2. 2

    [탭보드]처럼 이름만으로는 모를 도구 가려내기

    가운데 격자에 놓인 열네 개 도구는 이름만 적혀 있어 무엇을 하는 것인지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탭보드] 칸을 누르면 "학급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디지털 게시판"이라는 한 줄이 뜹니다. 학급 회의 안건을 미리 받거나 국어 시간에 학생 생각을 한 화면에 모을 때 쓰는 도구라는 뜻입니다. 수업 중에 하나씩 눌러 보며 고르면 그 시간이 그대로 날아가므로, 준비 시간에 열네 칸을 한 번씩 눌러 쓸 것과 안 쓸 것을 미리 갈라 두는 편이 낫습니다.

    y클라우드 — [탭보드]처럼 이름만으로는 모를 도구 가려내기
  3. 3

    교과서 카드에서 수업용과 평가용이 갈립니다

    교과서 카드 하나를 누르면 그 카드 자리가 [교과서자료]와 [평가자료] 두 갈래로 바뀝니다. 누른 카드만 바뀌고 나머지는 그대로 있으므로, 어느 교과서인지 먼저 정하고 그다음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정하는 순서가 됩니다. 단원 도입에 쓸 삽화나 듣기 자료가 필요하면 앞쪽으로, 단원을 마치고 형성평가지를 뽑아야 하면 뒤쪽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같은 학년 같은 과목이라도 저자가 다르면 딸려 오는 자료가 다르니, 카드에 붙은 저자 이름이 우리 학교가 채택한 교과서와 맞는지 등록할 때 한 번 확인하세요.

    y클라우드 — 교과서 카드에서 수업용과 평가용이 갈립니다
  4. 4

    [마인드맵]으로 단원 정리를 다시 그릴 수 있게 만들기

    [마인드맵] 칸을 누르면 "학습 주제를 시각적으로 정리하고 아이디어를 확장할 수 있는 온라인 마인드맵"이라는 문구가 뜹니다. 단원을 마무리하며 배운 낱말을 가지로 뻗어 정리하는 활동을 공책으로 하면, 학생들은 지우고 다시 그리느라 시간을 다 씁니다. 화면에서는 가지를 옮겨 붙일 수 있어서 학생이 낸 의견을 그 자리에서 다른 가지 밑으로 옮겨 보여 줄 수 있고, 분류가 틀렸을 때 고치는 과정 자체를 수업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같은 격자의 [스마트 과학관] · [디지털 교구관] · [지역화 자료실] · [파닉스 센터]는 과목이 정해진 도구이니 담당 과목 쪽부터 열어 보면 빠릅니다.

    y클라우드 — [마인드맵]으로 단원 정리를 다시 그릴 수 있게 만들기

수업 전 확인할 점

  • 첫 화면을 둘러보는 데는 계정이 없어도 되지만, 교과서 자료를 실제로 받아 오거나 [우리반 시간표]를 맞추는 단계에서는 로그인을 요구합니다. 교과서를 등록하고 시간표를 채우는 데 시간이 제법 드니, 수업 직전이 아니라 학기 초 준비 시간에 계정부터 만들어 두세요.

  • 공지 목록에 "만 14세 미만 학생 서비스 이용 시 법정대리인 동의 안내"가 올라와 있습니다. 학생에게 계정을 만들게 해 도구를 쓸 계획이라면 이 절차부터 확인하고, 동의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면 교사 화면 하나만 띄워 함께 보는 방식으로 계획을 바꾸는 편이 낫습니다.

  • "설치형 전자저작물 실행 관련 Windows 11 사용 안내"와 "전자저작물 실행 관련 Chrome 브라우저 사용 안내"가 공지로 따로 올라와 있습니다. 학교 컴퓨터는 운영체제와 브라우저가 제각각이라 설치형 자료가 그대로 열리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수업에 쓸 그 기기에서 미리 한 번 실행해 보고 결정하세요.

  • 왼쪽 아래에서 상담 말풍선이 올라와 도구 격자의 왼쪽 칸을 덮습니다. 교실 화면에 띄우기 전에 말풍선 오른쪽 닫기 표시를 눌러 치워 두세요. 학생이 조작하는 상황이라면 도구보다 이것을 먼저 눌러 상담 대화가 열리는 일이 생깁니다.

  • 오른쪽 도구 막대가 화면 폭을 꽤 차지해서, 창이 좁거나 확대 비율을 크게 해 둔 교실 컴퓨터에서는 본문 오른쪽이 그 아래로 밀려 내려갑니다. 교실 화면에 띄울 때는 창을 최대로 넓히거나 확대 비율을 한 단계 낮춰 두면 도구 줄과 자료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 [우리반 등록하기]와 [그룹 메세지]를 쓰면 학생 명단을 사이트에 올리게 됩니다. 학교 업무 시스템에 있는 정보를 그대로 옮겨 담지 말고 수업 운영에 꼭 필요한 최소한만 넣으세요. 학년이 끝날 때 등록해 둔 반 정보를 정리하는 것까지 미리 계획에 넣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렇게 써 보세요

교실 상황에 맞게 골라 쓰시라고 여러 갈래로 적었습니다.

  • 모둠 활동에 남은 시간을 걸어 두기

    초3-4초5-6창체국어

    모둠 토의를 시작하면서 [타이머]를 8분에 맞춰 화면에 띄워 둡니다. 남은 시간이 학생 눈에 보이면 얼마나 남았는지 묻는 말이 사라지고, 정리 신호를 교사가 목소리로 대신할 일도 줄어듭니다. 활동이 예상보다 늘어질 때 1~2분을 더 얹어 주는 것도 화면에서 바로 처리됩니다.

  • 발표 순서를 뽑기로 정해 손드는 아이만 발표하는 흐름 깨기

    초3-4초5-6국어

    발표를 시작하기 전에 [발표자선정]으로 순서를 뽑아 화면에 띄웁니다. 늘 손을 드는 학생만 말하게 되는 학급에서 특히 효과가 있고, 뽑힌 학생이 준비할 30초를 함께 주면 부담도 줄어듭니다. 순서를 미리 다 뽑아 보여 주면 자기 차례를 기다리며 할 말을 다듬는 학생이 늘어납니다.

  • 모둠 점수를 칠판 대신 화면에 쌓기

    초3-4초5-6체육창체

    협동 게임이나 학급 대항 활동에서 [모둠점수판]으로 점수를 매깁니다. 칠판에 바를 정 자를 그리다 보면 지우고 다시 세느라 흐름이 끊기는데, 화면에서는 점수를 올리는 그 순간에 모든 모둠이 자기 자리를 확인합니다. 체육관이나 특별실에서 태블릿 한 대로도 그대로 씁니다.

  • 학급 회의 안건을 아침에 미리 모으기

    초5-6창체사회

    학급 회의 전날이나 당일 아침 활동 시간에 [탭보드]를 열어 두고 이번 주에 이야기하고 싶은 일을 한 줄씩 올리게 합니다. 회의 시간에 안건을 짜내느라 흘려보내던 앞부분이 통째로 사라지고, 비슷한 의견을 교사가 미리 묶어 두면 토의가 바로 본론에서 시작됩니다.

  • 단원 마무리에 개념 지도 함께 그리기

    초5-6과학사회

    과학 단원을 끝낸 다음 시간에 [마인드맵]을 띄워 놓고 배운 낱말을 학생들이 부르는 대로 붙여 나갑니다. 다 붙인 뒤에 어떤 낱말끼리 한 가지에 묶여야 하는지 다시 물으며 가지를 옮기면, 낱말 외우기가 아니라 관계를 따지는 시간이 됩니다. 완성한 화면은 단원평가 직전 복습에 그대로 다시 씁니다.

  • 그 주 기념일 자료를 아침 활동으로 쓰기

    초3-4초5-6사회창체

    월요일 아침에 계기교육 묶음을 열어 그 주에 걸린 기념일 자료를 하나 골라 둡니다. 광복절이나 에너지의 날처럼 날짜별로 자료가 여러 개 놓여 있어, 5분짜리 영상 하나와 활동지 한 장을 골라 아침 활동 한 꼭지를 그 자리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 아침 자습 10분에 쓸 보충 학습지 뽑아 두기

    초3-4초5-6국어수학

    [기초 학력 자료]에서 국어와 수학 학습지를 한 주 분량씩 미리 뽑아 둡니다. 하루 10분에 맞춘 분량이라 아침 자습이나 남는 5분에 그대로 나눠 줄 수 있고, 학기 초에 한 번 뽑아 파일에 꽂아 두면 학습이 느린 학생에게 따로 줄 자료를 그때그때 찾을 필요가 없어집니다.

  • 영어 시간에 쓸 파닉스·그림책 활동 골라 두기

    초3-4초5-6영어

    [과목 연구실]의 영어 갈래에는 파닉스와 영어 그림책, 동아리 활동처럼 쓰임이 다른 자료가 태그로 나뉘어 있습니다. 교과서 진도와 별개로 남는 10분에 쓸 활동을 두세 개 미리 담아 두면, 듣기 파일 재생이 일찍 끝난 날 무엇을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파닉스 센터]와 묶어 쓰면 저학년 영어 시간의 반복 연습도 화면으로 넘길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기

과목전체
태블릿·폰브라우저
PC브라우저
학생 계정불필요
인터넷필수
제작처기타
언어한국어
이용 조건교사용

화면 캡쳐는 2026년 기준이며, 서비스가 개편되면 실제 화면과 다를 수 있습니다.